그래닉스 비터애플은 반려동물이 싫어하는 쓴맛과 향을 이용해 하면 안 되는 나쁜 습관을 잡아주는 행동교정 스트레이입니다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 개와 고양이, 이갈이 중인 어린 강아지들은 오로지 반려인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아이들인데 무료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이상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비터애플은 치료가 아니라 이런 나쁜 행동을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 나쁜 습관을 고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반려동물의 행동 중 스크래치나 이갈이, 가구를 갉아먹거나 신발, 카펫, 전선 등을 씹고 무는 행동들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상처 부위나 붕대를 핥지 못하게 하여 세균에 의한 이차 감염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으며

미국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전 세계 수의사, 미용인, 반려동물 애호가들이 찾고 신뢰받는 제품이 되었습니다

천연 원료를 사용하여 피모나 피부에 뿌려도 안전하며 무독성에 한국의 화학물질 관리법 기준을 통과한 정식 제품으로

반려동물이 인지 시까지 사고를 치는 곳에 주기적으로 뿌려주거나 코와 입에 살짝 뿌려주어 행동을 억제하는 방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