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색깔이 예쁘네요. 풀밭에 쉬하는 느낌일 것 같아요 호호호

집에 노란배변판 누○ 회사제품있는데 이거 색상이 넘이뻐서 샀어여..실제 받아보니 봄향기가 물씬(?) ^^ 풍기구요 사이즈도 소형견용 딱맞네여

신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상품을 받은지 꽤 됐는데요..이제 서야 후기 남겨요..
일단 많이 써봐야 좋은지 나쁜지 알려드릴수가 있잖아용^^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신문지나,패드를 끼워놨을때
잘 빠지지 않는 다는 점이랍니다.
일반 배변판은 강아지가 신문지나,,패드를 빼서
다 뜯어놔서 ,,너무너무 지저분했거든요..
그리고 전에 썼던 배변판 보다 크기가 일단 커서
쉬야가 밖으로 나가지 않고,,또 쉬야판아래쪽에 쉬야가 모아지는
부분이 있어서 넘치지 않아 좋아요.
너무 실용적이고 가격도 이정도면 저렴한거 같습니다.

얼큰이누나님, 퀸앤퍼피입니다.
누기수세식패드는 커서 안맞을 듯 싶고요. 요기수세식패드를 한 번 검토해봐주세요.

누기플러스랑 비교해보면 가로폭이 좀 짧은 거 같은데 누기수세식패드를
푸르미토일렛에 넣어서 사용가능한가요? ^^;

얼른 보기에 (요기와 비교할 때) 플라스틱이 좀 번쩍여서 역시 가격이 싸서 그렇구나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자꾸 보니 괜찮고, 훨씬 실용적이예요. 첫째, 요기보다 실제 쉬하는 사각 공간이 더 커서 패드 그냥 넣어도 되서 편함. 둘째, 상판을 똑딱으로 고정할 수 있어서 좋아요. 패드가 안 빠지고 전체 상판이 휘는 것을 방지할 것 같아요. 셋째, 전체 라인이 곡선 아닌 그냥 순진한 사각이어서 안 예쁘가 했는데 써보니 모서리 벽면에 붙여 놓을 때 공간이 안 생겨서 쉬가 틈으로 새지 않네요. 우리 강쥐가 숫놈이거든요*^^* 우리 강쥐가 5개월이라 발을 들고 쌀 때도 있는데 그냥 서 있는 상태에서 들지 어디를 향해 겨냥하지는 않거든요. 다행이죠. 그런데 컸을 때 벽에 겨냥하고 쌀까봐 좀 걱정이네요. 그래서 제 생각인데... 이런 토일렛 상판 틈에 조립식으로 꼈다 뺐다할 수 있는 통나무 모양의 장식을 첨가한다면 숫놈 강쥐일 경우 더 편할 것 같은데....관심있는 분은 이런 상품 한번 만들어 보시길....후기 겸 제 아이디어를 써봤습니다.

후기를 늦게 쓰네요.
강아지를 최근에 다시 집으로 데려왔거든요.
발에 안뭍어서 좋구요..
발에 안묻으면 이 한깔끔떠는 우리 강아지가..
오래동안 안갈아도 쓸줄알았더니..
그건 아닌가 봐요.
그래도 신문지 갈아끼기도 좋고
견고하고 색감도 이뻐요 ^^*

아직 아가라서 그런지 여기다가 잘 안싸네여~
화장실에 쫓아와서 쉬야를 하고 나가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아여~
빨리 교육을 시켜야 할텐데~
그전에 요기토일렛 두개 합쳐진걸 사용했었는데~
큰놈은 곧잘 싸거든여~ 헌데 몸무게가 나가는지라 -0-
색깔두 칙칙하고~ 이건 밝고 선명하고 튼튼해보여서 맘에 들어여~~^^

저는 9770원에 구입했어요.
집에 요기가 잇는데.. 강쥐가 두마리라서 배변훈련을 따로따로 시키려고
하나 더 구입했어요.
구입하면서 좀더 저렴하면서 좀더 좋은 제품을 사려고 했는데~
이 제품을 골랐고요.
오늘 받아보고 완전 만족입니다!

일단,
애기들 패드를 접지 않고 바로 넣으면 크기가 딱 맞아서 좋아요!
요기는 끝부분을 접어줘야 크기가 맞잖아요,,은근히 귀찮았는데.
정말 좋네요.
그리고 크기는 요기보다 약간 크고요~
가격은 거의 절반수준이라서 더욱 만족하고 있습니다~
같이 온 아가들 배변패드도 핑크색에 좋고..
애들 쉬야를 받는 부분이 코팅되어 있어서 사용할때 편리할 것 같아요!
미끄럼 방지도 좋구요.

가장 좋은건 우리 대츄가
푸르미 깔아놓자마자 바로 쉬야를 했다는 거죠!
^- ^ 완전 행복했어요~

크기는 작은 아가들서부터 시츄정도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저희 아가들은 시츄랍니다.)
코카나 슈나우져정도의 크기의 아가들까지는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착한 가격으로 좋은 쇼핑들 하세요^^

무료체험 당첨후기 입니다. 당첨되고 기분이 넘 좋았는데.....아직은 뭐라 올릴 만한 성과가 없네요. 그래도 무료당첨후에는 후기를 꼭 남겨야 되는것 같아서...
6년여를 화장실에 들어가 버릇해서 인지 아직은 아무리 잘 놓아줘도 푸르미에 볼일을 보지 않아요. 훈련이 필요하다는거 그것도 오래된 강쥐는 좀더 힘들다는게 문제네요. 소변을 묻혀서 밑에 넣어두고 해도 소용이 없어요.
제가 직장에 나가는 관계로 낮에는 훈련을 시킬수도 없고....시간이 더 오래걸릴것 같아요. 그래도, 좋을것 같아요. 패드를 더해주지 않아도 되고 물로 씻어내기만 하면 되니까. 어서 우리 강쥐가 푸르미를 사용해주면 좋겠어요.
화장실에서 냄새 난다고 엄마한테 매일 구박받거든요. ^*^
다음에 좋은 성과 있으면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집안에서 용변보는 애들에게에는 아주 좋은 제품같아요~^^ 저희집애들은 베란다에 패드 깔아줬는데 지금은 패드대신 푸르미를 깔아줬어요,, 첨에는 안싸더니 지금은 거기다 잘 싸네요~^^일단 아가들 발에 안묻어서 좋구요 젤로 좋은건 쉬야~냄새가 덜난다는 거네요~저는 아주 대만족입니다~~^^

신상품 무료체험 당첨후기 입니다.
그전에 쓰던 배변판 요기(2년전에 사서 지금까지 써왔습니다.)와 비교해서 쓰겠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요기가 조금크나 그물망 크기는 같습니다. 직접 비교한 결과입니다.^^
요기와 비교해 가장 큰 장점은 그물망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요기 쓸때는 울집개가 그물망을 들어 안에있는 신문지 꺼내 갈기갈기 다 찢어 난리를 쳐서 항상 테잎으로 붙여놓고 사용해서 매일 배변판 씻는것도 일인데 테잎까지 붙였다 다시 뗄려면 좀 불편했습니다.
푸르미로 바꾼후로는 테잎으로 붙일 일이 없으니 너무너무 편합니다.
디자인면에서는 군더더기가 없습니다.
요기의 경우 손잡이 부분에 오줌싸면 흐~ 대략 난감합니다.
크기가 작다는 의견이 있는데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화장실 크기는 요기가 크나 변기통크기는 같습니다.
단점 이라기 보다는 좀 아쉬운점은 요기에 비해 좀 단단함의 정도가 덜 합니다.
밑판은 별 상관이 없으나 울집개가 무게가 좀 나가는 지라(코가 9kg) 그물망이 좀 더 튼튼하게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전체적으로 보자면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입니다.

크기가작다고해서고민하다가그냥샀능데,,
크기도크고,,조아욥,,감사합니다,,,,가격에비하면,,
만족합니다,,울이아가들이배변판에,,소변이라도싸주길,,,

배변판을 처음 사용해서 그런지 몇일동안은 화장실 바닥에 그냥두더나 신문지를 깔고 서서히 신문지를 치워버리면서 이젠 푸르미위에 올라가서 잘사용하네요 우선 발바닥이 물기가 닿지 않으니 너무 만족하구요 잘미끄러지지도 않네요
예전에 화장실에 누면 청소 하고 그랬는데 푸르미가 있으니 매번눌때마다 청소를 안해줘도 되는 너무 편합니다

요기랑 푸르미를 번갈아 사용하고있답니다.
요기는 묵직한 감이 있고 푸르미는 가볍네요..
두 제품 모두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요기는 뚜껑만 살짝 열고 닫아서
편리하지만 장난이 심한 아이는 패드를 꺼내더라구요
푸르미는 단단히 고정이 되어 패드가 빠질 걱정은 없구요. 아직까지
불편한 점은 찾질 못했구요..아..좀 싸이주가 작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구요.
그닥..크게 불편한점은 찾질 못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이정도면 괜찮은 제품 같네요~

체험단 상품 받았습니다 ^^
우선 택배 상자가 지금까지 봐오던 상자가 아닌 어마어마한 크기의 상자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제품도 작을 줄 알았는데 꽤 컸습니다 ^^;
사실 2년이나 큰 강아지들이라 한번에 거기다가 쉬야 하지는 않네요...
계속 길들여야 할것 같은데... 제품은 참 좋네요...
크기도 크고. 튼튼해 보이고. 바닥에 고무처리가 되어 있어서 잘 미끄러
지지도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