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백원...

저두 3천원줬는데요..ㅡㅡ;;;;;;;;

처음 강쥐 데려왔을 때 싼 맛에 샀는데 우선 플라스틱이구 물이랑 사료가 섞일 우려도 있고요. 이왕이면 좀 좋은 걸로 사주는게 나을 듯 해요. 도자기 식기 이쁜 거 있길래 사주려다가 넘 비싸서 그냥 할인마트 가서 코렐(안깨지는 사기그릇) 그릇 하나 사서 쓰는데 ... -ㅁ-;;

제가 다니는 병원은 삼천원인가 한거 같던데...전 인터넷으로 구매했었거든요...삼천원은 바가지 쓴거 같네요^^

싸고 좋은 물건이긴 하지만 강아지들이 자꾸 물어 뜯어서 이번에 스댕 밥그릇 으로 바꿨어요 그래도 쓰만한 제품 입니다.

싸고 조아요! 근데, 울 요키는 넘 작아서 여기에 빠질것 같네요..ㅎㅎ 먹을때 뒷다리가 들리는게 얼마나 웃긴지..^^

넘잘움직여여,,그래서밥먹을땐다른한쪽에무거운거놔둬요,,ㅎㅎㅎ

저는 이거 동물 병원에서 3천원 주고 샀어요 짜증나

울강아지는 이밥그릇 2주일에 한번씩!!!락스에 푹 담궈 버리는데...솔직히 잘 움직인다는게 단점이져...참고로 저희는요 노랑색 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