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조금작지않나싶네요.. 흡수력은 좋으나 다쓰고나면 부피가다른것에 비해 크네요

ㅎ 생각보다 작아서..기냥 물그릇받침 정도로 쓰고 있어요..

흑기사 찬스로 받아 봤어요. 패드는 처음 써봤는데 흡수력은 진짜 좋은 거 같아요.
비슷한 시기에 급한 일이 있어서 동네에서 다른 패드 구입해 썼다가 위로 아래로 배어나와서 치우는 데 고생 많이 했거든요.
패드에 대해서 부정적이신 엄마도 한 두번 치워 보시더니 '장당 얼마나 하냐?'고 물으시네요 ㅋ

도톰하고 제품은 좋은데
푸르미 토일렛(배변판)에 쓰기엔 조금 작네요.
크기만 맞으면 계속 써볼텐데 아쉬워요~~

저는 요거 외출할때..들고 다녀요..집에선 배변판을 쓰고요..
배변판 오기전까지 벨버드 썼는데..흡수력도 좋도..일단 하루종일 한장을 사용했는데..
쉬야를 싸고 싸고 또 싸도...냄새가 안 나서 좋더라구요^^
누기 리필 말고도 10개씩 쟁여두려고 소묶음 상품 샀어요!

다른 수많은 제품을 써봤지만.. 요것만한거 읖네요. 진짜. 젤 나아요.~~~

여지껏 배변패드 여러종류 사용해봤지만, 벨버드가 최고인것 같아요 !
하지만, 약간 크기가 조금만 더 컸으면 하는바람이 ㅠ
배변판에 깔아주는데, 약간 모자라네요 ㅠ

얇은 것만 쓰다가 소변량이 늘어서 이걸로 바꾸어 봤는데요.
두꺼운 거라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넘치지 않으니 좋아요.
웅자, 유한, 푸르미, 주황색 벨버드 썼는데요,
하루에 두 장 썼는데 이건 하루 한 장이면 되네요.

아쉬운 점은 사이즈가 48 39 라는거.
배변판 모퉁이에 쉬야하는 울 강아지라 모퉁이부분에 소변이 묻으면 비닐이라 좀 난감..
배변판은 50 40인데 딱 맞는 사이즈 패드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요기토일렛 안에 놨는데 몇번 쉬아해도 흡수력 짱이네요.

배변 연습용으로 우선 샀는데...꽤 좋네요~~
넘치는것도 없구 흡수력 빠르고~

이거 쓸만한 제품이에염..울미키가 이걸루 길이 들어서 그런지 초박형..비싼거 샀는뎅 자꾸만 옆에다 쉬를..ㅠㅠ..벨버드 쓰는동안은 한번도 그런일이 없었건만..초박형에 비해 냄새는 좀 마니나여..그치만 가격대비 좋답니다~!

공동구매로 처음 사용해봤는데요..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플러스독 슬림패드를 쓰다가.. 얇아서 좋았는데(쓰레기^^) 그래도 너무 넘치는 듯해서 바꿔봤는데 만족합니다. 많이 도톰하구요.. 근데 플러스독꺼 쓰다가 이거 쓰니 웨케 빨리 쓰는듯한 느낌이..ㅡ,.ㅡ 2장 차이가 이리 심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