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순이는 그물망위에 올라가는걸 무서워해서 그물망빼고 사용하는데 크기넉넉하고 배변패드 고정시킬수 있어서 깔끔해요^^

고객님 안녕하세요 퀸앤퍼피의 양재복돌이 입니다.

본 제품에 맞는 패드의 규격은 45 x 60cm 이며, 일반적으로 중대형 사이즈의 패드라구 합니다.

이거밑에 배변패드를 깔려고하는데
배변패드사이즈는 어떤게 맞나요?

리첼 수컷용 소변판을 처음 이곳에서 샀었는데요. 그때는 정말 색상이...연두색과 오렌지색이 다였던...하지만 중형이었나? 5만2천원으로 기억하는데 정말 비쌌지만- 수컷용은 드물어서 꽤나 오래 잘 썼어요. 그러다 얼마전에 오줌이 얼마나 독한지 패드 밑으로 샌 부분이 잘 닦이지 않고 찌들어 있더라구요. 냄새도 안 닦이고, 그래서 큰맘먹고 다시 사려고 들어와 봤는데...그 동안 디자인도 바꼈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착해졌네요. 수컷애들 벽쪽에 다리들고 싸는것 때문에 장판이랑 벽지랑 큰일 치르는 집은 쓰시면 진짜 좋아요. 아기가 작더라도 넉넉하게 큰 사이즈로 사시면 더 좋구요. 적응하는 기간이 좀 필요했지만, 색상이 어두워서 찌든부분도 안보이고, 이전과 조금 다른부분이라면 패드 끼우는게 좀 달르고, 애기가 밟고 판에 올라야 하는 부분이 경사지게 된게 아니라서 올라갈때 좀 겁을 먹네요. 손잡이 부분이 좀 걸리적 거려요. 이전처럼 똑딱이로 되서 경사진부분으로 되어 있으면 좋을텐데...어쨌든 적응도 생각보다 금방 했구요. 애가 다 싸고 나올땐 거의 겁먹고 뛰쳐나오더라구요.ㅋㅋㅋㅋ그때마다 손잡이 부분에 걸려서 소리남ㅋㅋㅋㅋ

미니핀 3마리가 쓰기에도 딱인것 같아요.
이젠 마킹을 해도 바닥을 닦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아요~
얇고 작은 패드를 두장씩 깔아주는데 자주자주 갈아주니 더 깔끔한 것 같아요.

2.8 포메 수컷이에요~풀코트로 길러주는 중이라 애가 많이 커보이는데도 넉넉 사이즈♡ 완전 좋네요 ㅎㅎ
중대형패드 같이 구매해서 받자마자 후기 올려요 ㅎ
진작에 살껄 그랬어요 ㅠㅠ

퀸앤퍼피 감자바쓰 입니다.
상품 설명중에 보시면 60*45cm 정도 사이즈의 패드가 적당하다고 안내되어 있는 것 보실 수 있으세요.
저희 상품 검색창에 '중대형 패드'라고 검색하시면 검색이 되도록 조치해 두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막둥이 오고 나서 다리를 들고 싸기에 구매했어요.
저희 아가는 2.2kg장모치와와라 높이가 잘 맞더라구요
글구 저두 여기에 맞는패드 찾았는데 못찾아서 초대형패드로 구입했지 몹니까^^; 지금보니 제품에 딱맞는 중대형 사이지 60*50이 있더라구요 참고하세요.

제품사이즈 64×47이라고 써있어서 그에맞는 패드를 찾아봤는데 없는것 같더라구요..제가 못찾은건지...이 배변판 사이즈에 맞는 패드 이름들좀 알려주세요.. 패드 이름 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사이즈도 크고 안정감 있어서 강아지가 조아해요

Yogi 사용하다 큰 사이즈가 필요해서 샀습니다. 저희 멍멍이는 몸무게가 6.5 Kg 인데 배변망과 패드사이가 밀착되는 형태라 소변이 발에 묻네요. 배변패드만 쓰시는 분들에게는 괜찮은데 발에 묻는 게 싫은 분들에게는 비추일 것 같네요.

5키로 슈나우저가 쓰기엔 크기가 좀 작아 보였는데 막상 써보니 조금 작다싶을정도로 딱 맞은게 괜찮았어요 (저는 패드 자주 갈아주려고 작은걸 구매했는데 여러마리 키우시거나 오래 집 비우시면 큰게 좋으실듯해요) 원래 쓰던 저렴한거가 조금만 쓰면 금방 망 사이나 아랫부분에 오줌때가 묻어 찌린내가 나길래 큰맘먹고 토일렛치곤 비싼건 구매했는데 아이가 오줌 싸고 본체 분리하면 망이랑 본체사이에 고여있던 오줌이 바닥으로 주르륵 흐르더라구요. 그게 너무 불편하네요.. 바닥에 싸나 배변판에 싸나 바닥을 한번씩 닦아줘야하니 원...그거말곤 괜챃네요

높이가 그래도 낮아요
위로도새고 아래도새고

저희 1.5키로 치와와들 두 마리가 올라가면 딱 넘치는 크기에요. 45*30이라는 크기 때문에, 흑기사님도 언급해주셨지만 기존 패드를 조금 접거나 해서 써얄 것 같구요. 전 물로 씻어주는데 그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상품평이 없어서 많이 망설 였던 제품인데 만족합니다.
견주분들 말로는 벽면 때문에 화장실 에서 볼일 안본다고 하셨는대 아직 어려서 그런지 괜찮았습니다.
발판 이 어색해서 볼일 안보는거 같아 발판 떼주고 볼일 본후 바로 발판 부착하니 이젠 잘 가립니다,

(주문일 : 2012-02-26)
이때 주문해놓고 써 본 다음에 상품평 쓰려고 나뒀다가 지금 쓰네요
스피치 남아 여아 두마리 키우고 있어요.
남아가 덩치가 커서 배변을 할때 아무래도 배변을 흘리고 오줌도 흘리고 해서 서로 스트레스 받아서 구매했어요. 처음엔 릿첼 와쿠와쿠 메쉬(망) 숫컷용 배변판을 샀는데 애가 배변판 근처도 안가더라구요... 그래서 이걸로 다시 바꿔서 재주문했죠. 남아가 배변흘리는건 이배변판으로도 안고쳐 지더라구요. 대신 !! 여자 애들 배변할때 뱅글뱅글 돌다가 쉬아하느라 항상 바닥에 흘리기 마련이잖아요? 근데 이거쓰고 80% 안흘립니다. 사진에도 보다싶히 거의 모서리 부분에 쉬아를 하느라 가운데 부분은 깨끗하지만 리첼 배변판 구조자체가 잘받춰져있고 해서 배변도 안흘리고 너무 좋아요.
25000원 써서 서로 스트레스 안받고 너무 좋습니다.
배변판도 되게 크구요 간단히 분리해서 청소 가능하니 청결하고 너무 좋아요.
배변판 위에 올라가 있는 애는 스피치 여아이구 5kg인데 배변판 위에 여아 두마리는 올라가겠더군요. 남아는 10kg 스피츠인데 쉬아는 흘리지만 배변판 바꾼뒤로 응가는 안흘리고 딱 싸요.. 배변판이 커서 그렇겠죠 ? 아무튼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