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양치 처음 시켜보는데, 손양치나 껌으로만해선 늙어서 고생하겠다 싶어서
싼거 잇는데두 집에 귀세정제나 트리트먼트는 버박꺼 쓰니깐
같은 버박꺼 맞춰준다구 ㅜㅜ 샀는데 아무래도 비싸긴 해요 ㅋㅋ
향 맞더니 다가오는데 불편함은 없었는데
원래부터 입만 만지면 발광가까이 하는 아이라서
양치시키면서 손아파 죽는줄 알았네요
그래서 강제로라도 시켜야되여 ㅜㅜ 천성적으로 안좋은 이빨이니깐
관리 해주기위해 산거니 비싸도 괜찮아요
아 한번 사용했는데, 그 노란 치석같은게 반정도 줄어든거 같아요
이젠 씻을때마다 해주고
안되면 매일매일 해주고 하려구요 ^^
솔직하게 말해서 개 용품중엔 버박께 제일 믿음가잖아요

처음에 너무 싫어하면서 피하더니 ~지금은 양치하기는 싫은데 이게 맛있어서인지
슬금슬금 다가오더군요 ㅋ
소문듣고 써보는데 ㅋ 말처럼 강아지도 좋아해줘서 저도 너무 좋네요~!

치약은 쭉 이제품만 써왔어요. 이번에 구입하게 된 계기는 치약을 잠깐 바닥에 내려논 사이 식탐이 좋은 한녀석이 튜부에 구멍을 내 버리는 바람에 다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토이푸들 세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세마리 모두 거부감 없이 좋아하네요. 심지어는 심탐좋은 녀석은 다른 강아지들이 양치할 때 난리가 납니다.ㅋㅋㅋㅋㅋ
칫솔은 많이 부드러운 편이 아니라 피가 나기도 하지만 잇몸을 조심해 양치질을 하면 치석예방에 괜찮은거 같아요.

아직 치약은 개시 안하고...칫솔만 써봤는데요...강아지가 무서워하지않고 좋아해요~~솔이 작아서 이도 잘 닦이는것 같구요!! ^^

다행히 칫솔에도 별 거부반응 없고 오히려 장난치는 줄알고 좋아하네요~^^
글구 치약 참 잘먹어요 ㅋㅋㅋ 버박 워낙 좋다고 소문나서.. 믿고 구매합니다~

처음 쓰고 있는데...

말티즈 아가는 별 이상없이 잘닦고 잘먹네요..

근데 푸들아가는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네요..

알레르기 반응인지...한 일주일 쓰다 지금은 안씁니다...

사람들이 좋다고해서 주문했는데요
이제 5개월 넘었는데 양치질 시키는데 맛있는지 쩝쩝거리면서 먹네요 ㅋ

사람들이 좋다그래서 주문했어요

그동안 병원에서 수의사처방용 치약으로 이빨을 닦이다가 일반 개전용치약을 구입해서 닦아주었는데, 냄새도 강하고 무쟈게 싫어라 하네요. 원래 이닦는 걸 좋아하진 않았지만, 이번엔 거부반응이 좀 커서 치약을 바꿔보려는 노력 중, 평이 좋아서 구입했습니다. 받자마자 뜯어서 우선 뚜껑을 열어 냄새부터 맡게 해주었는데, 오홋~ 흥미를 보입니다. 치약냄새 맡고도 도망을 안 가길래 냅다 품에 안고 닦아주었어요. 딴때는 치약 짜면 바로 숨거든요. ㅎㅎ 역시나 솔질은 싫어하지만, 도망가려고는 안 하네요. 이 정도면 전 성공이다 싶습니다. 칫솔도 부드럽네요. 예전에 싸게 파는 칫솔을 샀는데, 솔이 완전 구두솔이더군요. 모양이 같기에 같은 줄 알았죠.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 맞더군요. 그래서 결국 어린이용 칫솔 사서 썼는데, 이번엔 여기에 같이 든 걸로 닦였어요. 제품 만족합니다. 이번 쇼핑은 성공이예요. 그리고 사은품으로 약속하신 것보다 사료를 다양하게 더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사료 바꿀까 했는데,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언제나, 믿고 쓰는 제품이예요. 우리 애들은 엄청 좋아해요.
칫솔에 치약 갖고 나타나면 막 꼬리쳐요 ㅎㅎ
칫솔질 할때는 치약먹느냐고 바쁘고요 ㅋㅋ

원래 구강스프레이만 썼는데요 이제 83일째라 슬슬 치솔질을 익숙하게 해둬야할것 같아서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손가락으로 문질러줬더니 먹기 정신없구요..
손가락솔도 시도해봤는데..넘넘 좋아라해요..근데 손가락솔은 손을 입안에넣구했더니 자꾸 깨무네요..

치약은 맛있게 먹는데 칫솔을 가져가면 기겁해서 쓰기가 너무어려워요... 언제쯤 적응할런지 ㅠㅠ

6개월차 인데 이갈이 중이라서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이전엔 치약껌으로 먹였었는데 아무래도 이를 닦아줘야할것 같아서 구매했어요.닭고기맛 치약이라 엄청좋아할것같네요.

버박 제품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치약 칫솔도 버박으로 구매했어요.
아가가 4개월인데.. 코카 아가라서 입이 아주 작진 않아 손가락 칫솔은 사흘정도
사용하다 말았네요. 칫솔모는 좀 거친 편이라... 그냥 치약만 따로 살걸~ 싶기도 해요.
그래도 작은 칫솔쪽으로 며칠 잘 양치 시켰으니까..^^
지금은 유아용 칫솔을 사다가 양치시키고 있답니다~ 치약 자체는 맛이 좋아 그런지
아가가 아주 좋아라 해요. 양치를 시키고 있으면 이게 간식 먹이는건지.. 양치하는건지
해주는 저도 헷갈리긴 합니다 ㅋㅋ

버박제품이 좋다고하여 구매하게되었어여~
울아간 이제 7개월인데 양치질을 그동안 안했던지라 양치하기가 넘 힘듬..ㅠㅠ
그러나 치약은 거부감없이 무지 잘먹네여..ㅋ 칫솔모도 부드럽네요 ^^
일단 칫솔적응하게 마니 연습중이예요 적응되면 치약묻혀서 해야겠어여~
안그러다간 울아가가 치약만 다 먹어버릴듯..ㅎㅎ

가격도 비싼데 다른 치약보다 양이 살짝 적다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버박이라 믿을수 있으니까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