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파우더통에 덜어서 퍼프로 발라주고 눈가까이는 면봉으로 발라주는데여
냄새는 소독약??냄새 약간 약냄새가 나구여 흡수는 좋네여 전에 쓰던건 축축한 눈가에 발라주면 뭉쳤는데 이건발라주고 빗으로 빗어주면 파우더가 떨어져 나가면서 뽀송뽀송 해져여 양도 많구 지속 시간두 기네여 한참을 뽀송 뽀송 하답니다 ... 앞으로 쭉 써야겠어여

휴지에 조금씩 덜어서 손으로 찍어서 발라주면
눈물로 젖어있던 털이 신기하게도 금방 말라요~
냄새도 살짝 약냄새 비슷해서 거의 못느낄 정도구요
눈가에만 사용하지 말고 귓 털 뽑을때도 손에 묻혀서 귀에 후비후비 살짝 해주면
털도 더 잘뽑힙니다
발암물질인 탈크성분도 들어있지 않아서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저는 얼굴에 직접 뿌리지 않고 다른 곳에 솔솔 덜어놓았다가 솜에 묻혀 톡톡 두드려 줘요

입구가 너무 광범위해서 강아지 눈밑에 뿌리기 넘 안좋아요...눈에 들어갈듯
입구를 작게해서 만들었음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