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빠르구요 아프지도 않을거 같아요

큰빗에비해 쿠션감은 좀 떨어지지만 잘빗기네요 얼굴빗어주기도 편하구요 담에 주문할때 한개 더 구매하려구요

소형아이들에게 딱~ 맞는 사이즈이네요.
작아서 넘 귀여워요^^

얼굴 털 정리해주는데 아주 좋아요^^
귀엽고 강추합니다.

단모가 털이 많이 빠진다고 해서 샀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빗질해주는데 좋아요- 요즘 날씨도 안좋아서 속털이 잘 안빠지길래 거꾸로 살살 빗어주니까 속털도 많이 빠지고 좋네요-

요고 구입해서 4년정도 잘 사용하다가 ... 청결문제로 버리고 다시 재구입해요~
휴대하기도 좋은 사이즈고... 무엇보다 울 아가가 아파하지 않아서 아주 좋아요^^

와~~~ 작아서 생긴것도 귀여운데....잘 빗겨져서 넘 좋아요^^ㅋㅋㅋ
기존에 쓰던건 아파서 도망다니기 바빴는데...
이건 가만히 있네요....ㅋㅋㅋ 시원한지 가만히 있어서 정말 신기하네요

빗좋아요^^ 저렴한 가격에 잘 샀어욤 ㅋ
전에 있던브러쉬는 아가가 시러해서 빗질을 해줄려면 항상 씨름햇는데, 이건 작아서 아가도 거부감이 없나봐요 빗질해줘도 가만히 잘 있어여~

작아서 브러싱하기 좋아용~ㅎㅎㅎ

이거 정말 좋아요~벅벅~

초소견형이라 작은솔로 빗으니 딱 좋아요!!!!!!!!!!! 큰걸로 빗으면 도망갈려구하구요..이걸로 빗으면 가만있어요.

빗에 대해 무지하던 시절 알에스 코팅 슬리커 브러쉬 저렇게 핀끝에 동그란 볼을 코팅해준 제품이면 빗질 할때 덜 아프겠지... 싶어서 산 물건인데 이것이 자신의 날카로움과 핀 마무리의 허술함을 숨기기 위한 위장술 이였더라고요 완전히 속았습니다.
거기다 코팅이 어찌나 잘 벗겨지는지 산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슬리커는 자주 쓰지도 않았는데 금방 볼이 벗겨진 핀이 엄청나게 날카롭다는 소리에 팔에 대고 긁어보니 엄청 아프더라고요. 이렇게 아픈걸 꾹 눌러참고 빗질의 고통을 감수하고있던 우리 아가를 생각하니 어찌나 미안하던지.....(2~3달 쓰신분께 동그란 볼(?) 맨 부분 집중하게 보세요. 은색이 번쩍 거리죠) 제가 완전 추천 해드릴 제품 알려드립니다. [로렌즈 덴더케어 소프트 슬리커 브러쉬] 를 찾아보세요 여기에서 있습니다. 크리스 크리스텐슨의 슬리커가 원올보다 부드럽습니다^ㅡ^ 짱 부드러워요~ 기존의 슬리커란 따끔따끔하니 아픈 제품이라는 인식을 깨주는 제품이였습니다. 이걸 이제야 알게되다니 정말 좋아요!!

안아파하긴 하는데 큰게 싸이즈가 애매해서 요거로 주문했더니 울 말티한테 약간 작은것 같기도 해요; M사이즈도 나오면 참 좋을텐데 아쉽네용-ㅋㅋ

아파하지 않고 약간 힘주어 빗겨도 살이 긁히지 않아서 좋아요^^
사이즈도 토이푸들(2개월)이 쓰기에는 딱이네요~

울 아가 시츄인데욤 ... 아톰 다리봉이랑 꼬리털 엉킨 부분에 빗질해주믄

거부감도 없공 ~~(전에 쓰던건 따가웠는지 .. 빗질때마다 난리였어욤 )

엉킨 부분도 쉽게 풀리는듯 해욤^^

사이즈는 좀 작은감이 있는데 .. 울아가는 6개월령이고 작은 아이라 딱~! 이에욤.

저도 이건 산책갈떼 쓸려고 하나 샀는데 말티즈라 참 쓰기 편하구요 가방안에 가지고 다녀도 별루 걸리적 거리지 않는 싸이즈라 만족스럽구 잘빗겨 지구 이물질 붙언거도 힘있게 잘떨어트려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