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하도 성격이 지랄같아서 하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뭐 가위로 미용하는거랑 똑같이 힘드네요. 으르렁거리고 물고 발빼고..손발 미용하는데만 30분은 걸린 듯..미용은 언니가 했는데 하기 쉽다고 그러네요. 제가 보기에도 그냥 슉슉밀리고 미용하기 좋아보여요 근데 발가락 사이사이가 잘 안밀려요..못 미는건가?ㅋ 울집강아지가 습진이라 자주자주 밀어줘야 돼서 산건데 사두길 잘한 것 같아요 초보자들도 쉽게 미용할 수 있을 것 같고ㅋ 저는 상처날까봐 무서워서 아직 못 밀겠지만ㅋㅋ.......소음도 적고 진동도 강하지 않고.. 암튼 만족합니다!!!

클리퍼처음이라 다른거에비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그냥그럭저럭 쓸만한듯해요
근데 발등같은데는 잘 안밀리는듯..ㅜㅜ

디자인 예뻐요. 사용하기도 편해요.
예전에 구형 썼었는데, 가격대비 요 시리즈가 제일 좋아요

오래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요즘 발털 정리할때 잘샀구나 합니다. 한번 충전하니 꽤 오래가구요 큰 상처 없이 잘 깍여서 좋아요. 다만, 털길이 조정위해 끼우는 것은 조금 .... 그래서 전 그냥 깍이는데 괜찮아요.그리고 기계치고는 소음도 별로 크지 않는듯 하구요. 새벽에 한번 사용했는데 이정도의 소음은 괜찮은듯 해요.

그동안 가위로만 털깍기 했는데, 큰 마음 먹고 구입을 했어요.
사용해 본후 진작에 구입하지 못한 걸 후회하고 있답니다.
가격부담이 처음에는 압박이 되긴 하지만, 사용한 후에 그런 생각 절대 들지 않네요.
일단 강쥐도 생각보다 착하게 있어주고, 저만 주의깊게 해주면 만사오케이~
소음은 코 앞에 갖다대면 조금 들리는 정도..ㅋㅋㅋ 그래서 강쥐가 편안히 있는거 같아요.

사용후 날 관리만 잘해 주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지금 옆집에 빌려 주었답니다.ㅋㅋ

클리퍼 처음 사용하는거나, 그립감이나 사용감에 대해선 비교대상이 없네요^^
그치만 초보로서, 좀 묵직한 예상을 했는데 그렇지 않구요, 손이 큰편도 작은편도 아니지만, 적당하게 딱 들어오네요. 디자인도 예뻐서 저는 좋아요^^
이렇게 보면 진주색이라 빛나는 모습도 은은하니 예쁘고..
부분미용 도전해봤는데, 솜뭉치 생산 잘 되네요..지이잉~한번에
솜털 모아놓듯 잘 깎여요..(애기가 기겁을 하긴 하지만..)
충전하고도 실 사용시간이 긴 느낌이에요.
부분미용하는데 4일간 했다 안했다 실랑이가 장난 아니었거든요.
하루 2~30분씩 붙들고 한번 충전했던걸로 씨름하는데..
도중 충전없이 잘 되는게 참 좋더라구요~
아차..초보로서..짧은털 자르는건 참 무섭던데요..ㅠㅠ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바짝 밀어주는게 안되네요..;;

제가 산거고-ㅋㅋㅋ그치만 저희 어머님이 우리 애기 밀어주시는데~짤막한 털은 안밀린다고 하시더군요~그래도 가격대비 괜찮다는 의견이시네요-ㅋㅋㅋ

가격 대비 괜찮네요~
절삭력도 맘에 들고 그립감이나 무게도 적당합니다^^
유무선 겸용이라는게 제일 맘에 들구요~
다만 손에서 잘 미끄러진다는 단점이... 미용하는동안 몇번이나 떨어뜨렸었어요;;;
그래도 닭발이나 얼굴, 생식기 주변 등 부분적으로 미용하기 참 좋네요~

다른제품쓰다가 이번에 구입해서 써보았는데.. 스위치가 옆에있어서 많이 불편하고
털깍이는 정도가 너무 작은거 같아서 별루입니다. 저는 미용을 집에서 많이 해봐서 그런지. 왕초보분들께서는 괜찮을꺼 같은데 미용을 해보신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아요

솔직히 조금 겁이 났는데,,
두 마리 발가락 미용하고나서는 자신이 생기네요
소음이 조금 있지만,
나름 쓸만합니다.

저도 고민 많이 하고 산거였는데 써보니까 괜찮네요..
생각보다 많이 뜨거워지지도 않았구 나름 깔끔하게 미용도 되구요
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발바닥은 좀 아쉽게 마무리했지만 뭐..
초보자가 쓰시기에도 별로 무리가 없는 것 같아요.

이것저것 고민 많이 하다가 샀는데 생각보다 오래 켜놔두 열이 많이 안받네요~
아주 바짝 깍이지는 않지만 적당히 남겨지면서 진동도 마니 안느껴지고
좀더 써봐야지 알듯해요~ 일단 처음 써본느낌으론 좋네요 가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