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 4마리 키우고있는 귤낑깡꽁 ~ 규링엄마에요

애견미용학원을 다니고있구 애견미용학원에서도 이런 펫타월을 사용하고
있는데 좋은거 같더라구요
퀸앤퍼피에서 판매하고 있는 QP 엠보싱 초극세사 NEW 펫타월 4500원짜리를
여러장 구입을 했어요 한 4장~5장?6장정도요 몇장구입하고나서
몇장구입하고 그런식으로해서 가물가물하네요 ㅋㅋㅋ
또 몇장은 집에서 사라졌지요... 어디로간건지 모르겠지만요 ㅠㅠ
초극세사펫타월은 흡수력이 조금 좀 그랬어요
학원 강사선생님께서도 아이온펫타월같은 펫타월제품을 추천해주셧구요
아직 사용을 안하고 있지만,
여러개 쟁여두고 사용해줘도 좋은 제품인거 같아요 ♥♥♥

나름 톡톡한 일반 타올사용 하지만 추울땐 두장사용하니 셋이다보니 6장... 품평이 많고 좋다는 평에 우선 1장 구매... 아직 미사용

7.5kg~ 8kg 정도의 풀콧 스피츠 아가입니다
요거요거 물건이죠~^^
캠프나 펜션 놀러갈 때 필수품목입니다.
강추에요!

항상 쓰던제품이라 구입했어요.

아레나 수영 수건보다 성능이 더 좋은듯.
10년전부터 일본 직수입 제품으로 3개째 사용중입니다.
시추 5 마리 거뜬해요.
젖은채 지퍼백에 두면 냄새납니다.
삶지만 않으면 딱딱하게 햇볕에 말려서 사용할때 다시 적시면 되요.
아랫분도 쓰셨지만, 수명 짧아지지 않아요.
흑기사님 설명 수정부탁요~

한번목욕할때마다 수건 3~4장씩 은 써야했는데 요 습식타올은 한장으로 해결되네요
한번닦아주고 물기 짜서 또 닦아주고 하면 털에 묻은 물기를 쏙 잡아줘서 드라이 하는 시간이 정말 많이 줄어드는듯 해요
더운여름 드라이잡고 털말리느라 땀 삐질삐질 했는데 이젠 좀 수월해 지겠네요^^

음...2010년에 구입하고 이번에 다시 재구입. 털 긴 시추 5마리에는 이것만한것이 없어요. 한두마리 키우시는 분들은 아마 5년도 더 쓸듯합니다. 완전강추~~요즘 나오는 극세사 써봤는데, 그냥 그냥...그건 단모종아가들한테나 적합하고 장모 아이들은 요거 넘 좋아요~^^

전 일반타월보다 이게 더 불편한것 같아요; 수분있는상태에서 지퍼백 넣기도 쉽지않고 흠.... 걍 쏘쏘~ 귀찮아서 걍 일반타월 쓰게 되네요~

전에도 쓰던 제품이라서 주문햇어여~^^
펫타올 한장 잇으면 강쥐 몇마리 목욕도 끝도 없어요 ㅋ
완전 건조 말구 물기 잇게 해서 지퍼팩에 보관 해서 쓰면
오래 쓸수 잇어요 정말 좋아요~!!

지난번 저역시 여기 품절이라 달흔사이트에서 샀는데 저희 부부 수영장 재활치료받으러 갈때에도 울장남이 목욕후나 따뜻한 수건으로 감싸줄때에도 휴대용으로도 아주 만족하게 잘 사용하는 두루두루 정말 쓰임새도 많고 꼬옥 필요한제품이더라구요. 갓난아기 목욕후 닦아줄때에도 이제품 물론 펫응이라하지만 오히려 유아용으로도 추천할만합니다. 저희는 이제품 온가족에게 한장씩 나눠줄기회가 생겨서 그렇게 해줬더니 더 구할수 없냐고 물어볼정도니까요~~~

이거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일반 수건 몇장씩 사용해도 이런 느낌은 받을 수 없었는데...
뭔가 뽀송뽀송해지는 기분이랍니다. 덕분에 목욕시키는 일이 한결 수월해졌어요.
강추합니다!!!

애견용품이라는게 견주마다 기호도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저는 주변인들께 용품을 특별히 잘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이제품은 극추천합니다 가격대비 실망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고민하시는분들 분명있으실꺼라 생각하는데요 절대 후회 안하실꺼구요 일반 타월을 사용했을땐 타월에 털이 많이 붙잖아요 그걸 다시 세탁할려면 말린후 털때고 다시 세탁해야하는 단점도 없구요 목욕이 일단 쉬워집니당 물기홉수 정말 빠르구요 고민마시고 이런건 질러주세여ㅋㅋㅋ강추!

정말 다른 타월이랑 달라요. 크기도 더 크고 흡수도 잘되고,ㅋㅋ
비싸서 망설였는데 잘 산것 같네요.^^

다른곳에서 똑같은 제품 중국산을 써 보았는데, 일본산이랑 차이가 나네요. 이 제품은 말이 필요없어요. 저도 아랫분처럼 말려서 보관하고 사용할때 물에 담군후 짜서 사용해요. 2마리 기준으로 3년은 거뜬해요.

전 분홍을 선택햇는데 넘 예쁘고 흡수력이 좋아 잘 쓰고 있어요..강추예요..

5년 넘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을 쓰기 전에 국산 스포츠타올을 썼는데 흡수량의 차이가 제법 있더라구요. 흑기사님 말씀처럼 마르면 딱딱하게 굳게 되고 물을 많이 묻히면 다시 원래대로 옵니다. 말리게 되면 수명이 준다고 하지만 몇 년을 써도 수명이 크게 줄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위생 문제때문에 일부러 햇볕 및에 말립니다. 딱딱해 져도 나중에 물을 뿌리면 원상복구되니까요. 정말 튼튼하게 오래 쓰고 보기에도 정말 멀쩡하지만 강아지 몸에 닿는 거라 일부러 새 걸로 바꿔 줍니다. 그리고 예전에 쓰던 타올은 애들 몸 닦일 때 바닥에 깔아 주구요. 써 보시면 절대 후회는 안 하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