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를 주문한 이유 ... 요며칠동안 동생네 강쥐 봐주면서 외출만 나가면 .. 다른사람을 살짝 물어서.. 왜냐하면.. 저는 워낙 동물을 좋아하다보니 갈가는 아이 걍스치지 않고 핥핥핥핥 .. 보뽀에 안아보고 등등.. 그동안 참아왔는지 요번엔 더이상 못참겠노란 식이었는지.. 갑자기 .. 개주인뒤로 가서 살짝 물어버렸답니다.. ㅠㅠ 아야소리에 얼마나 놀라고 미안했는지... ㅠㅠ 역시 동생이라도 자기보다 덩치큰 아가가있는이상은 스트레스를 좀받았나보네요 ㅠㅠ. . 그래서 외출시.. 만약을 대비하여.. 장만했는데.. 울아가 요고 자기장난감인줄알고 물고 하다가 입이끼였어요 ㅎㅎ. 화들짝 놀란표정으로 제게 다시 가져다 주네요 ㅎㅎ. 참나머든 참견하고픈 5살된울아가.. 앞으론 제발 물지않기를 바랄뿐입니다.

s는작고 M은 너무 크네요 힝~` 참고로 저희아이들은 4~4.2사이아이들이예요

이거해도 처음에나 안짖지 나중엔 짖어요 발톱깎일때나 귀청소 또는 미용해줄때 안전용으로 더 유용해요

이갈이시기라 너무 물고, 또 너무 짖어서 이걸 샀는데 입마개 하고있으면 싫어하긴하지만 그래도 오리입이라서 귀여워요! 맘이 덜아픔ㅎㅎ

일단 귀엽구요ㅋㅋ 처음에 입마개가 필요할거같아서 찾아다녔는데 사진으로봤을때는약간 딱딱해보여서 걱정했는데 완전 말랑말랑하네여 안아플꺼같애요!강추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해서 귀청소 할때만 사용하고 잇어요.
울 애들이 입이 작아서 그런가??
스몰인데 작아요.ㅠ
줄을 줄이니까 눈에 찌르고.ㅠ
근데 미안하지만 귀여워요.ㅋㅋ

말티3.2키로아기인데 쪼끔 크네요 근데 코도 햝을수 있고 좋아요

아직 어리고 이갈이 시기라 아무거나 막 주워먹고 너무 심하게 물어서 하나 구입했어요.. 원래 입마개 쓰면 마음이 아픈데 이건 귀엽네요,,,ㅎㅎ

zz울 아기는 이거 너무 싫어하고 벗어려고 하지요
허나 발톱깍을때 너무 반항해서 쓰고 있답니다.

귀엽기도 하고 아프지 않을 것같아서 구매했어요.
같이 있을때 밖에서 다른사람들이 오면 너무 짓거든요 (배달음식)

배달음식 먹을때에만 할려고 구매했는데
전혀~~ 사이즈 딱맞게해도 손으로 내려버리고
입마개해도 잘 짓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훈련시키려고 구매해봤는데 너무 싫어해서 잘 쓰진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필요한 순간엔 어쩔수없이..사용하게 되네요

이것 저것 주어먹기도 하고 잘 물기도하고 그래서 훈련용은로 샀어요. 아직 애기라 살짝 크지만 다 성장하면 딱 맞을것같아요~ 말랑말랑하니 좋네요~

s사이즈랑 m사이즈 교환하실분 연락주세요 제가 m사이즈 갖고있어요 ㅠ 01095648512

ㅠㅠ 사이즈가 크네요 ㅠ s사이즈랑 교환하실분 있으시면 연락좀 주세요ㅠ
010 9564 8512

2년된 푸들인데 ... 사이즈 M하면될까요?

입마개를 해도 짖지만 ... 발톱 자를때 물지 않아서 좋아요 ^^~
오리 입마개의 좋은점은 입을 막아도 마음이 덜 아프다는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