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갖고 놀아요~ 참엔 무서워하면서 안에 간식은 있으니 먹고싶고..꼬리가 축 쳐져서 알짱되더니 지금은 거침없네요 ㅋㅋㅋㅋㅋㅋ혼자 두고 나갈때 간식 채워서 갖고가면 좋을듯요^^

저는 12살 12.6kg 코카스파니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장난감은 오뚝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
입으로 장난감 주둥이를 물고,
앞발로 쓰러뜨리고,
간식나오는 구멍에서 간식찾아 먹고 하는 행위등으로
치매예방에 도움되는 장난감입니다.
저처럼 노령견에, 중형견을 반려하시는 집이라면 활용도가 좋은 장난감입니다.
단, 소형견(요키,말티,치와와 등등)에게는 비추천입니다.
사진보다 제품이 크거든요.
소형견이 이거 물다가 이승복어린이처럼 아가리가 째질수도 있습니다...;
스몰싸이즈가 중형견에게 맞구요,
라지하시면 리트리버같은 대형견종에 적합합니다.

제품 활용도는 좋으나, 단점이 있다면...
이 장난감 설겆이가 안됩니다. 장난감 자체가 합체된 완제품이라서
안에 간식넣는 곳을 씻을수가 없습니다. 그게 참 아쉽더라구요.
애들 밥그릇도 하루에 한번씩 삶고 소독하는 저에겐 참 찜찜하지요.
적당히 한 3개월 가지고 놀다 새걸로 사줘야할까봅니다. ㅎㅎ;

정말 묵직한 무게...울 강아지는 무서워서 곁에 오지도 못합니다. 이렇게 무거운것을 코로 밀어서 간식이 튀어나오게 한다.....정말 어렵습니다. 구매한 장난감중에 가장 후회되고 값어치 못하는 장난감입니다. 쩝

5킬로 대의 슈나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님들 말대로 무게도 있고 크기도 있어서 소형견에겐 안맞을듯 싶구요
솔직히 저희 애들한테도 작진 않아요 그나마 슈나들이라 워낙 활동성이 있어서 무거워두 먹을꺼 하나보구 갖고 노는거구요.
사료를 넣기엔 구멍도 넘 크다는~ 그래서 비스켓을 넣어줘요
구멍을 조절할수 있게 되어는 있는데
산지 좀 됐거든요 이녀석들이 그새 약아서는.. 구멍을 발톱을 넣어서 조절해놓은 구멍을 넓혀 버리더라는~ ㅎㅎㅎ 여튼 그래도 나름 잘 갖고 놀아주니 활용만 잘하면 나쁘진 않네요 ^^

소형견에게는적합하지않네요.아이들이무서워서사람이흔들어간식이나와도근처에올생각을안합니다.먹으라고해야장난감멈춘다음에야슬금슬금와서겨우먹고~ㅠㅠ~``중,대형견키우는집에줘야할것같아요

일단, 다른분들의 상품평대로 소형견은 사용하기 힘들듯 합니다. 우리 아이는 중형견인 비글인데 크기가 딱 우리아이에 맞는 크기 같아요. 오뚜기 형태라 쓰러지면 일어나고 하는 방식을 반복하다보니 아이도 재미있어합니다. 구멍을 각기 조절 가능해서 어떤 간식이나 사료든간에 넣을 수 있습니다. 공 모양의 간식통에 비해 훨씬 어렵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산지는 보름 좀 안되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요,,
사실 바로 올릴 수 가 없었어요ㅠㅠ
우리아가들의 폭풍기겁...
윗분께서 말씀하실 것처럼 무게도 묵직한데
아담하고 힘도 없는데다 겁은 또 오지게 많은 이 아이들이 쳐봤다 얼마나 치겠어요..

솔직한 평으로 처음엔 장난감에도 실망하고, 괜시리 저희 아가들한테도 실망하고,,
그래서 걍 다른 아가들한테 선물할까??방한구석 장식품으로 놨둘까하다가??

밑저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훈련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퇴근 후 집에 오면 20분정도 훈련한 결과
(=간식은 기존 크기보다 더 작게, 구멍은 최대한 넓혀 장난감의 적은 움직임에도 간식이 나오게끔!!!)
!!!!!!!!!!뜨든!!!!!!!!!!!!!!!!!!!!!!!!!!!!!!!!!!!!!!!!!!!!!!!!!!!!!!!!!!!!!!!!!!!!!!!!!!!!!!!!!!!!!!!!!!!!!!!!!!!!
저희가족들 환호를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보이시져???????????????????
보름정도 지난 지금은 간식은 따로 절단하지 않은 상태로 넣어 처음보다는 덜나오게
하는데요 ..
그 결과 머리쓰는 윗오른쪽 사진 ㅋㅋㅋㅋㅋ 앞다리를 길게 뻗은 게 보이싶니까???

아가들 머리도 좋아지고 덩달아 가족에 웃음도 ^-----^♡(엄마미소 )
또!! 장난감을 가지고 노니 활발해지고 그러다보니 덜 예민해지고
(큰 애가 성격이 일관성이 없는 예민한 미니핀이라^^;;)
결과적으로는 저희 아가들이나 저희 가족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

*장난감에 간식이 없을 때는 애기들에게 주지 않습니다!!
흥미유발이 안되면 머리도 덜 쓰게 되고 결국 처음으로 돌아가기 쉽죠잉~
실제로 이런 장난감은 20분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네욥^^
걍 잠깐이나마 공부한 '팁'입니당당~!!

퀸앤퍼피 수많은 주문중에 가장 맘에 안드는 제품입니다...

제가 후기 쓴거 굉장히 많아요... 제가 후기 쓰는거 좀 좋아해서..ㅎㅎ
근데 이제품은 정말 답이 안나오는 제품이네요...

S 샀습니다 2KG 강아지들도 무서워하는 무게에 크기..
크기는 알았어요 위에 제시 되어 있어서요

근데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아세요? 678그램입니다..
700그램이나 되는 장난감을 집에서 키우는 소형견들이 어케 가지고 놉니까?
강아지가 세상에 무서워서 짖더라구요...ㅡㅡ;;
그리고 간식 나오는 문... 조절해도 확 빠지거나 잘 안나오거나 두가지구요...
이게 오뚜기처럼 움직이는건데 워낙 무겁다 보니 장난감이 올라올때 강아지 머리에
이 무거운 장난감이 부딪혀서 낑낑거리고 짖고 난리....
저 놀래 자빠지는줄


이건 대형견들에게 적합한것 같아요...막 10kg 이상강아지..백구같은 진돗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