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해요>

우리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요 크기도 딱 적당한게 넘좋아요배송도 참 빠르구요 가겨도 젤싼거 같아요

넘 좋아요!!

<좋아요>

다른 공과 달리 안에 삑삑이가 들어있어서 완전 좋아하네요.아이페치 공 대용으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잘 받았습니다

항상 쟁여 놓는 장난감이예요~ 펫쇼 갔더니 6000원! 퀸앤퍼피가 더 싸네요~ 오래 가지고 놀면 테니스 재질이 좀 벗겨지긴해요. 얌체공 스타일이라 잘 튀고 말랑말랑한 편이라 혼자서 삑삑삑 연주하면서 재미있게 놀아요.
공 던져달라고 하는 아이라 콩 삑삑이 장난감은 우리집 필수품이지요~
5kg대 말티즈 키우고 입이 작은편이라 xs사이즈가 맞아요~ S사이즈도 있는데 그건 입에 꽉 차는지 삑삑 소릴 잘 못내더라구요^^

아...이번 공 구매도 실패네요. 그 많던 방울공들은 어디로 가버린건지...
제일 작은 XS 사이즈 방울공을 아주 물고빨고 좋아하는데요. 사이즈가 딱 맞다보니 깨물어서 아작을 내거든요. 구멍이 나면 속에 방울이
목에 걸리기라도 할까봐 노심초사함.(태어나서 6년간 터트린 방울공이 30개는 족히 넘는거 같아요.) 적절할때 몰래 바꿔주고 바꿔주고 하는데
넘 힘들어서...혹시나 하는 마음에 구매해 봤습니다. 사이즈는 딱 좋아요. 제일 작은것. 일반 고무공보다는 단단한 것도 맞아요. 하지만....
결국 맞지 않는 점이 발견되었네요. 이 공에 대한 집착때문에...겉면이 테니스 공과 똑같이 펠프털처럼 되어 있거든요...그걸 뜯어먹고 앉았네요...ㅎㅎㅎㅎㅎ
속상해서 3개 묶음인데...뺏어서 도로 넣어놨습니다. 지금 찾고 난리났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