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용이나 장난감에 넣어주는 용으로 좋은것같아요. 육포처럼 부담스럽지도 않고 가격도 착하고 늘 애용하는 바우와우

허허... 옛날 생각나네요. 5~6년전인가 이게 얌얌쩝쩝으로 판매될때 사료는 하루에 30g 정도 먹는 얘가 다섯봉지를 한자리에서 먹어 치웠죠. 그리고 일주일 동안 물만 먹고 .. ㅡ.ㅡ

병원다녀오고 응가봤답니다. 초대형 응가가 나와서 놀랬던 기억이 ㅡ.ㅡ;

기호성은 최고죠..

이거양이많나요?????

잘 먹어요.한번씩 사주면 조아라 한다는....

이건 여러모로 편한 기본 간식인거 같아요^^
늘 찬스나 사은품으로 오던거였는데.. 없으니, 딱히 주는 간식도 없고 해서
좀 큰포장으로 구매했어요~~
지퍼백으로 되어있네요!넘 편리한 포장 원츄~

사은품으로 왔네요 ㅎㅎ
길쭉길쭉한게 딱딱하지도 않고 해서 잘먹어요 ㅎㅎ

사은품으로 온거 먹여봤는데 말랑말랑해서 마당아가들 노령견이라 이가 부실한데두 잘 먹네요^^

가정의달 기념 사은품으로 왔네요. 몰랑몰랑해서 울 마당 노견 발바리녀석이 아주 좋아하네요^^

사은품으로 받아서 처음 시작한 간식인데 좋아하더라구요~ 국산제품이고 와보니 상품평도 좋고.. 어느새 다 먹어서 주문하려고 왔어요^^ 스낵볼에 넣어서 놀고 먹게 하기에 딱 좋은거 같아요~ 그리고 잘 으스러지지 않아서 처리도 깔끔합니다!!

제일 처음에 이걸로 간식시작했어요.
너무 많이 먹인 부작용인가 -_-; 이제는 내놓으라고 심하게 짖어댈정도는 아니지만...
여전히 이거 먹으려고 내몸을 올라타기도 하고
무언가 시키면(뽀뽀,누워,앉아같은거..) 이거 먹으려고 해요 ㅋ.
작게 컷트,지퍼백 되어있어서 비교적 오래먹일수있고
기호성도 여전히 좋은 간식 ^^

찾고 있던 간식이네요, 이쁜짓할때마다 하나씩 주기도 편하고 좋아요~

입맛 까다로운 요키녀석도 잘먹네여 ~ 훈련용으로 딱 좋은 사이즈 ㅋㅋ
전 간식은 따로 주지않고 훈련시킬때만 주거든요...
입맛 까다롭고, 입짧은 아이지만 좋아해서 훈련시키기 좋아요 ~

예전에는 요런거 잘안먹었는데 얼마전에 어린아가 주려고 구매했는데 큰녀석도 너무 잘먹더라구요-_-;;;;
진작에 잘먹었으면 종종 사다 먹였을텐데~
기호성도 좋고 칭찬용이나 훈련용으로 하니씩 주면 너무 좋아하네요~

굉장히 잘먹네요 양도 많고 사이즈도 적절하고요 강아지가 완전 좋아해요

우리 미니 정말 잘먹어요^^ 훈련용으로 좋구요..
제가 아이스크림이나 커피마실때 쳐다보면 괜히 미안해서 주는 간식이예요^^
정말 잘먹어요^^

훈련용으로매우매우좋은제품인거같네요.요번엔돈이좀모질라서한개만구매했었는데
여러개구매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