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해서 플라스틱인데..튼튼할까??라고 생각하셨던분들, 물은 새지 않을까 ? 고민하시는분들..두말 필요없습니다...
두마리 코카를 키우고 있는데 여름이고 해서 물을 어찌나 많이 먹는지..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요...
정말 튼튼!!! 합니다...1.5리터 콜라병이나 참소주병??ㅎㅎㅎ 그런 입구에만 사용할수 있고 삼다수나 생수통(1.5리터)은 안들어가요~ 참고하시고요~
진짜 튼튼하고..고정이 잘되요.. 발로 차도 끄떡없습니다..
저는 철장말고 안전문에 설치를 했는데 와~ 진작에 사줄걸 싶습니다~
사용이 간편하게 되어있어요...튼튼!!! 물도 새질 않아요~

대만족입니다!! 이런종류로는 처음 사용하는건데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튼튼하고 물 한방울도 새지않네요

물그릇이 따로 있는 상황에서 위생 및 청결을 위해 고심끝에 이걸로 바꿨어요!! 빨아먹는 물병이 처음은 아니지만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가운데 가장 우수하네요. 우선 쉽게 새지 않아서 좋구요.. 퍽퍽하지도 않아서 애들이 잘 빨아먹어요!! 역시 리첼 제품이 튼튼하고 안정성 있어 좋긴 좋네요~ 거치대와 물병의 분리가 쉬워서 자주자주 갈아줄수 있고 플라스틱 물병 딸려나오는 제품보다 훨 좋은것 같아요^^

로페코 거치물병만 3개 쓰다가 자꾸 세서 이번에 이걸로 바꿨어요. 좀 사용해 본담에 후기 올리려고 기다렸는데 지금 사용한지 몇 주 되어가는데 아직 한방울도 안세요. 거치상태도 아주 튼튼하구요. 페트병 물 갈아주는게 조금 번거롭긴한데 그래도 일단 물이 안세니 안심하니 잘 쓸 수 있어요. TIP: 맨첨에 물병 달고 나서 한두방울씩 세는데 그때는 앞에있는 대롱(?) 앞 부분으로 살살 돌려서 거기에 고여있는 물을 빼주고 나면 그 뒤로는 한방울도 안세요~

조금 불안했는데 물이 새요..ㅠ_ㅜ; 그래서 수도 누수될때 감는 테이프로 감아서 쓰고 있어요^^;; 그거 외에는(;;) 단단하고 크고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