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아해서 너무 빨리 먹어 버리는 단점있어요. 치석제거 효과는 없다는거

기호성이 참 좋아요~덴탈츄보다 베지츄를 훨씬 좋아하구요..그런데 요건 덴탈츄보다 말랑말랑한 편이라 왠지 치석제거 효과가 좀 덜할거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3주정도 됐는데 치석제거 효과는 모르겠지만..앞으로 한번 꾸준하게 먹여보려고요^^

기호성이 정말정말정말 좋아여~
이거 부드러워서 그런지 쫀득거려서 그런지 정말 뚝딱이네여^^
덴탈츄랑 번갈아 먹이고 있는데 베지츄를 더 잘먹어여~
계속 시켜먹을 계획이에여~ㅋ

퀸앤퍼피 감자바쓰 입니다.
새로 수입되어 들어 온 제품을 판매하면서 버박쪽에서 지켜달라는 권장가가 있습니다. 수입되기 이전 가격이 10000원이구요, 새로 수입되면서 저희가 지키던 12000원이 권장가인데요 ... 초반에는 지키다가 요즘들어 지키지 않는 곳이 많아서 저희도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당분간 9900원으로 가구요, 9900원이면 말씀하신 곳보다 쪼~금 더 싸게 되겠지요?^^

정말 좋은 제품. 알러지인 강아지도 먹어도 되는 순식물성 제품. 병원에서 추천받아서 먹이는데 강쥐들 아주 좋아합니다. 근데 여기는 이천원이나 비싸네요.

치석제거 후 이빨에 좋다 하는건 다 사다먹이고 있는데요.. 이것역시..잘먹네요..
첨엔 냄새만 맡아보고 멀리하던 녀석이.. "안먹을거야..??그럼 엄마가 먹어야겠다.." 이러고 먹는척을 하니.. 열씸히 씹어 드시네요..ㅎㅎ 완전 좋아하긴 하는데.. 딱딱한가 봐요..
애가 좀 먹는게 힘들게 먹네요.. 그래도 다행은.. 다른건 거의 삼키는 수준인데..
이 껌은 꼭꼭 잘씹어 먹네요.. 효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괜찮은것 같아요!!

나이가 있어서 스켈링의 부담이 커서 칫솔질과 기능성껌으로 해결하려고 좋다하는건
다 사용해봤는데 효과가 좋은건 살찔위험이 있고 상대적으로 그렇진 않은건
기호성이 떨어지거나 치석제거효과가 없었는데 베지츄는 여러모로 다 흡족한 편이예요.
덴탈츄랑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순식물성 천연재료라 알러지 걱정도 없다해서
양이 1/2이지만 베지츄로 결정했어요 ㅋㅋㅋ
가격은 뭐 전에 줬던 기능성껌들도 고가라 큰 부담은 안되고...^^:
다만 기호성이 좋은건 만족스러운데 작고 얇아서 그런가 너무 빨리 먹어버리네요~
주고 돌아서면 끝~ 평소에 별로 빨리 먹는 애도 아닌데 ㅋㅋㅋ
그래서 첨엔 효과가 있긴 한거야 의심스러웠는데
나중에 보니 치석 예방이 되는지 이가 깨끗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안사봐서 잘몰랐는데 다른상품평보니 퀸앤퍼피가 더 저렴하다니
경제적으로도 이득이구요. 좋은제품을 발견해서 좋습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일단 기호성에 있어서는 막강합니다. 가격대비 양이 적다는 것만 빼면 나무랄데 없는 제품인데 구취 제거 효과는 중간 정도 인 것 같아요. 물론 이거 말고도 다른 껌을 많이 주기 때문에 크게 문제될 건 없지만 딱딱하지 않아서 그런지 금방 먹어치우더라고요.

이빨이 약한 아이라 덴탈츄는 조금 먹기 힘들어 하고 해서
덴탈츄와 베지츄를 번갈아 가면서 먹이고 있어요
덴탈츄에 비해 정말 많이 부드러운 편이라 그리 힘들지 않고 잘 먹네요
미관상으로도 덴탈츄보다 조금더 깔끔한 느낌이 들구요 크기는
좀더 작은편이네요.

애들 입냄새때문에 고민하던중에 친구추천으로 구입해서 먹여봤는데요~ 한번사서 먹여봤기때문에 아직 입냄새는 잘 모르겠지만~ 강아지중한마리가 너무 좋아해요^^

덴탈츄를 아이들에게 먹이고 있는데 노견아이가 딱딱해서 잘 못 씹는거 같아서
이게 더 부드럽다는 말을 믿고 구입했어요^^
가위로 자를때도 잘 잘리고 부드러워서 잘 씹어 먹네요 !
가격대비 비싸지만 아이가 잘 먹으니 너무 만족스러워요^^

온라인상에선 살수 없어 항상 동물병원가서 샀던 제품인데 여기서 저렴한 가격에 보니 넘 반갑네요~ 날마다 하나씩 먹이는거라 가격때문에 부담스럽기도 했었는데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 좋네요

병원갈때마다 보던 저 병물병원 전용 스티커가 붙은 껌! 볼때마다 15개짜리가 참 비싸기도 하다!!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좋을것 같아서 담에 사줘야지 하고 선뜻 못샀던건데~퀸앤퍼피에 있어서 참 반가웠어여~그래서 망설임없이 구입했죠~가격도 병원보다 더 저렴하기도 하고... 이제 퀴앤퍼피에서 사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