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누기누기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너무 좋아서 리플 구입하러 왔는데 품절이네요~ 엄마도 기존에 신문지나 매번 패드틀에 고정해주는 제품보다 훨씬 깔끔하다고 좋아하세요~

빅요기에 아무 것도 안 깔고 사용했었는데 하루에 몇번씩 씻어도 여름엔 냄새가 심했거든요. 그런데 요 패드 쓰니까 훨씬 나아요. 생각보다 오래 쓸 수도 있고~^^

패드쓸까 이걸 쓸까 무지 고민해서 여름철이라 한번 써보자 싶어 구매했는데요
기존에 잘못산 누비 패드가 있어서 어떤건지는 알지만 일단 누기 배변판보다
좀 작아요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면 사이드 부분으로 소변이 흐르는데
배변판으로 그대로 가서 찌른내가 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배변용지 깔고 그 위에 요기 패드를 깔아놓은 상태네요
냄새도 덜나서 좋지만 물로 몇번을 씻었는데도 여전히 냄새는 나네요
사용한지 얼마 안됐는데도 말이죠 ㅠㅠ;;
사이즈가 딱 맞게 나왔음 좋겠어요.
아 참 ! 두께는 좀 있어요 요기 배변판 그믈망이 좀 붕뜨는 감도 있어요

아랫분이 빅요기에 안맞는다고 해서..걱정 했는데..따로 주문하기도 좀 글쿠 해서 구매했어요~ 배변판에 꼭 맞는 사이즈구요~ 단점은.. 빅요기 가운데.. 지지대 때문에 판이 약간 들뜨는건 있네요~~ 심한 정도는 아니구요~ (처음 개봉했을때 마른 상태에서 하면 많이 뜨는듯 한데.. 한번 세척후 사용하니.. 가라 앉네요~~ ) 전에 비해 냄새 완전 줄었어요..
요기 토일렛도 새로 교체해서 효과가 두배인듯해요~~~ 전 신문지,일반패드,패드없이 토일렛만 ... 이렇게 사용해봤는데요~~항상 저녁되면 집안에서 찌린내가 진동을 했는데~ (중형견 두마리 쉬야... ㅋ) 이것만큼 효과 좋은건 처음인것 같아요~ 맨날 보면서도.. 이걸 왜 이제야 샀는지~~ 냄새 안나니 살것 같아요 ㅋㅋㅋ

배변종이값 부담도 되고 쓰레기도 그렇고 냄새도 많이 났었는데 그냥 씻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넘 좋아요

요즘 한참 배변훈련중인 2, 3개월 된 푸들인데요
배변판에는 아직 배변을 안하고 패드만 깔아주면 어느정도 가리는데
문제는 패드를 두녀석이 합세해서 물어뜯고 그 비닐을 먹기까지 하거든요
그래서 이건 좀 질기게 버텨줄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물어뜯어도 찢어지지는 않구요
어서 배변훈련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예전엔 그냥 배변종이 사서 사용했었는데.. 배변종이 값이나..
가격은 둘째치고 쓰레기 부담이 너무 심해서 고민하다가 바꿨거든요..
사용해본지는 약..두달가량 됐는데.. 너무 좋아요..
냄새도 안나고.. 쓰레기 부담도 없고..
아침 저녁으로 씻어주면 되니까..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처음엔 울 아가가 새로바뀐 배변종이라 그곳에서 볼일을 안보면 어쩌나
하는 맘에 살까말까를 근~ 한달가량 고민하다가 일단 질렀는데..
너무 이쁘게도.. 볼일을 봐주시네요..ㅎㅎ
그래서 얼마전에 두개 더 구입했어요.. 암튼 완전 강추입니다!!

저희는 빅요기 쓰는데, 요기 2개 붙은거 아시져?
2마리라 그거쓰는데 패드 쓰는거 아깝기두 하구 뭐보담 쓰레기 많이나와서 이거시켰더니,
빅요기엔 너무 꼭 맞아서 뚜껑이 안닫히는 거여요!!!
그래서 요거 제작하는 업체에 연락해서 빅요기에 맞게 주문제작해서 쓰고 있어요.
쓰레기두 안나오구 좋아요~ 냄새날꺼 같음 물로 세척하면면 되구.. 좋은제품이여요.
빅요기 쓰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퀸앤퍼피에서 빅요기용두 팔면 좋구여~~ㅎㅎㅎ

이거 진짜 신기해요ㅋㅋㅋ 물로 헹궈서 화장실 벽에 딱 붙여 놓으니까 금방물이 빠지던데요^^ 두개로 번갈아가면서 쓰는게 더 좋을 듯해요.. 햇빛에 살균도 해가면서 쓰거든요ㅋ
한달 쫌 넘은 것 같은데 아직 전혀 냄세 없어용

안녕하세요. cutecindy님, 퀸앤퍼피 흑기사단입니다.

항균패드는 견종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3개월 정도는 세척하여 사용하실 수 있답니다.
세척시 물로 헹궈내시고 말리실 때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양생하여 주시면 좀 더 오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항균패드 한장을 계속 빨아쓴다고 했는데... 그럼 그렇게 해서 한 1주일이상 쓰는건가요?? 아님 한달??

요기판 쓰는데 좀 가로가 작아요...5~10cm정도.. 그래서 쉬야를 양가쪽 끄트머리에서 하게되면 발에 묻진 않지만.. 요기판 또 씻어야 해서 번거롭네요..
쫌만 더 컸으면...

저희집은 아가들이 3마리라서 배변판이 2개 거든요 하루에 2장씩 패드가 나오니 그 처리양이 정말 많더라구요 작년부터 고민하다가 (마침 가격도 싸진것 같아요 ^^)이번에 구입을 했습니다 저는 푸르미 배변판으로 사용을 하는데요
사이즈는 가로는 딱 맞는데 세로 부분이 3cm 정도 남네요 그리고 푸르미는 그물망에 고정 플라스틱이 조그맣게 붙어있어서 요기 패드를 넣으면 약간 불룩하게 올라와요 하지만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 없어요
요기 패드가 배변판보다 약간 작지만 어차피 물로 씻어내는 거라서 상관없구요
저희는 아가들 배변판이 베란다에 있기 때문에 베란다에서 바로바로 헹궈주니까 정말 편하네요 그리고 락스로 청소하면 아가들도 깨끗하고 저도 편하고 쓰레기양도 줄고 정말 정말 강추에요 요기 배변판이 비싸다고 생각되시는 분은 푸르미로 사용 하셔도 아~주 무난하실것 같습니다 진작 실걸 그랬어요 *^^*

너무 좋아요..
신문도 써보구..종이패드도 써보구..안깔기도해보구..
신문이나 종이패드는 쓰레기가 많이생겨서..불편했는데..
전 하루에 한번씩 씯어주는데요.
2P라서 하나말리구 하나쓰구..번갈아가면서 하니까 너무좋아요.
오래쓰구요.
흡수짱!! 쉬아냄세도 훨씬 안나요..
포실이는 쉬냄세 많이나면 다른곳에 일을 봐버리거든요..
처음에는2-3일씩 쓰다 갈아줬는데..
2P다 보니까 저는 좀 깔끔떠는건데..
3일정도는 쓰셔두 중,소형견은 괜찮을것 같아요..
지금 3번째 구매했어요..
전 요기자체가 더 커졌으면 좋겠어요.
빅요기사용중인데..
한쪽에만 가서 일을 보거든요..ㅠㅠ
둘로 안쪼개지구 한통으로 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을해요..
패드는 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