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2008년도에 해서 지금에서야 사용후기 쓰네요 ㅋㅋ
그러나 이게 진짜 사용후기 아니겠습니까 ! ㅎㅎ
이 드라이 거치대 아직까지 고장 없이 잘 쓰고 있고요
진짜 이거 구입 전에는 아기 목욕시키고 말릴때
한 손은 드라이기들고 다른 한 손은 빗질하고
우리 아기 빗질하는거 싫어서 도망가고 떠 잡으러 가고 ...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 너무 편합니다.
더블어 수납공간 까지 있어서 그 전에는 아기 빗을 놓을 때가 따로 없었는데 현재는 깔끔하게 수납할수도 있고 아기 말릴 때도 바로 바로 꺼내어서 빗질할 수 있어서
그 점도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아기가 말티라 작아서 그런지 드라이 할때 거치대가 우리 강아지보다 높이가 높아서 길이 조정은 문제 되지 않고요
다만 사용하다가 갑자기 열심히 말리고 있는데 거치대가 쓰러지거나 드라이기가 거기대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튀어 날르드라고요 그래서 에이~ 싼게 비지떡이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 위에 이미지에 보면 동전으로 조이는 사진 있잖아요 거기를 저는 그냥 손으로 조이니까 단단하게 조여 지드라고요 그리고 나서 그런일 절대 없어요 머.. 가끔 조이는 부분 느슨해 지지 않았나 체크는 하고요 다른 분들 상품평들 읽어보니 드라이 거치대 기운다든지의 그런 일이 있는것 같은데.. 저 처럼 한번 타이트하게 조여 보세요 괜찮아 질지 몰라요 저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것도 만족하고 있고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비싼 아가들 말리는 드라이기 구매하기 부담 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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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최고에요~혹시 무게가 뒤로 쏠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