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도 넘 좋으면서 피부에 정말 좋아요.
등하고 배 쪽에 빨간 발진들이 좀 있고 비듬도 있어서 잘 긁었는데 몇 번 사용하니까 없어지고 긁지도 않구요.
좀 진하게 사용하는 편인데 거품도 잘 나는 편이고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상품 무료체험이 되어 오늘에서야 써보게 됬네요^^ 이 제품은 희석해서 쓰는제품인데 최대 5배로 희석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5배로 희석해서 목욕을 시켜봤는데 우선 거품이 잘나요. 향은 은은~ 순한거 같은데 애견이 아닌 사람들이 쓰는 향이랄까? 하튼..향이 은은하니 좋았어요..^^
세척력을 보자면...오늘 산에 다녀왔기에 많이 꼬질꼬질햇는데 씻기고 나니까 하얗게 되었더라구요..^^ 세척력 합격!!
향은 컨디셔너랑 같이 써서 잔향부분은 잘 티가 안나는것 같은데..대체적으로 괜찮은 제품같아요.^^ 근데 하나 아쉬운건 씻기고 나면 좀 건조하단 느낌이랄까? 샴푸만 쓰면 좀 그럴거 같더라구요. 제 손도 약간 건조해진거 같공.
하튼..대체적으로는 만족이예요..^^

저희 아이가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5살인데도 이 샴푸를 씁니다. 순하면서 세정력도 좋고 헹굼도 빨라서 너무 마음에 드는 샴푸예요. 향은 씻길 때 외엔 금방 없어지지만, 세정력이 좋아서인지 다음 목욕 때까지 개냄새 없이 유지시켜 주더라구요. 양이 좀 적긴 하지만, 제 경우엔 샴푸 퀄리티로 봐서는 이 가격 다 줘도 무리 없는 것 같아요.

마음에 듭니다. 이전에는 에스프리랑 램버트케이 썼었는데, 발데치를 더 좋아하게 된 이유는 세정력 때문예요. 거품도 잘나고, 세정효과도 좋고, 헹굼도 빠르고, 그러면서 피부에 순하고... 그래서 좋아요.
주위에선, 물에 섞어 쓰기도 불편하고 헤픈 것 같다고 하던데, 제 경우엔 샴푸 질이 좋아서 그런 건 별로 신경쓰이지 않으네요.

거품타입이라 부드럽고 흘러내리지 않아서 좋아요.
청소도 잘 되고 액을 직접 넣은 것이 아니라서 고통스러워 하지 않아요.
향도 괜챦고요.

이벤트로 당첨되서 써봤는데요. 이제껏 써봤던것들중에 젤 좋아요. 순하고,
물에 희석시키니 거품도 풍부하구요, 털이 부들부들 해집니다^^; 위분말씀처럼 냄새는 별루지만 넘 맘에 드네요..

미용 후 목욕하면서 사용하긴 했는데 좋은지는 모르겠다.
다른 샴푸보다는 향이 시원하기는 하다. 맨소래담 ? 향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그런지. 그래도 다른 샴푸보다 좋으려니.. 생각하고 사용한다.
영양공급은 잘 모르겠지만.. 피부 발진은 조금은 줄어든다.

향이 좋기는 하지만.. 귀안에 거품을 넣아함.
바람을 불어주믄.. 질쌕한다. 사용하기는 다소 불편함이 있다.
그런지만.. 그냥저냥.. 사용한다.

전에 사용하던 것과 너무 달라서 당황중^^ 너~무 부드럽습니다. 린스도 필요없이 부들부들합니다. 말티즈나 요키같은 애들한텐 최고일 것 같습니다.

피부에 정말 효과가 좋네요.^^ 잘 긁고 비듬도 묻어나고 그랬는데 아~주 좋아졌어요. 모든 면에서 약 냄새나는 약용보다 추천할만 하네요. 다만, 치료전용이 아닌 건 참고하셔야 할 것 같구요. 향도 좋아서 평소에도 계속 사용하는데 대용량도 있으면 좋겠는데요.

품절 언제 풀리나요 ㅜ.ㅜ....이거 무지 좋아요...

찌든 눈가 냄새 잡아주는 데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눈물자국도 많이 없어지고 좋아져서 매일 매일 닦아주는 것이 기분이 좋구요.
눈에 들어 가도 안심이 되고 눈관리하기엔 더없이 좋아요.

강한 향이 아니라서 오히려 좋아요. 천연원료라 그런지 향이 순하고 우아합니다. 다른 분들 말처럼 몸냄새엔 정말 좋아요. 거품도 굿입니다.

향이 약하긴 한데 은은해서 좋아요. 순하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진향 향보단 훨 좋구요. 젤 좋은 건 다른 분들 말처럼 사용후 몇일이 지나도 몸에서 강아지냄새가 안나요. 털도 아주 부드럽구요. 린스가 필요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일단 향이 다른 약용과 달리 자극적이지 않고 좋아서 마음에 들어요. 은은해요. 거품도 많이 나구요. 다른 샴푸는 스고 나면 제 손도 당기고 하는데 발데치껀 그렇지 안더라구요. 확실히 원료에 차이가 있는 듯 해요. 요크셔테리아 두마리인데 비듬하고 긁는 것이 많이 좋아져서 미용하러 갈 때 발데치 들고 가서 한답니다. 그리고 강아지 자채의 특유한 냄새도 안나는 거 있죠^^

2통째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순합니다. 씻길 땐 뽀득 뽀득거리고 마른 후에는 정말 린스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털도 아주 부드럽네요. 향은요, 진하지 않은 부드러운 향이구요. 긁는 것도 많이 줄었고 눈에 띄던 비듬도 사라졌습니다. 다른 데 평들이 상당히 좋아서 사용한 건데 정말 좋습니다. 샴푸 자체는 양이 많진 않지만 그것도 희석해서 쓰니까 전 한 500ml정도 하는 샴푸하고 비슷하거나 좀 더 오래 쓰는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