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게 생겼구요. 저희 희망이는(골든리트리버) 입구에 사료 조금 넣는거 보더니 굴려서 알아서 빼먹더라구요. 사료 넣어주면 다른공보다 혼자서 잘 가지고 놀아요. 이제 외출시에 공에 사료 한가득 넣어주면 우리 희망이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완전강추!!!

레이저볼 쓰다가 울집 강쥐가 잘 안나오면 깨물엇 거의 3개월만에 부셔버렸어 연한 재질이라 구입했는데 받으지 몇시간만에 다시 입구를 깨물어서 깨져버렸어요. 에휴~ 울집강쥐같이 코카 등 중형견에는 좀 안맞는 것 같네요

험...체험당첨후기.. 생각보다 딱딱하구요..제꺼가 불량인지 투입구부분 조절할때 너무 힘들어요..너무 퍽퍽한; 남동생보고 돌려달랬어요.. 간식말구 사료넣어서 줬더니 첨에는 관심없어하더니 몇번 사료나오는거 보여줘떠니 자기가 돌리면서 꺼내먹내요.ㅎㅎ 울애기가 갖고놀기에 좀 크고 단단한거만 빼면 혼자놀때 좋을꺼같아요.ㅎ

이제 받았는데요.. 울공주가 낯설아서인지.. 무서워서 도망가는 거 잇죠 ㅋㅋ
몇일 지나면 잘가지고 놀 거 같아요^^ 가격이 쌔서 망설엿엇는대 좋네요
여닫이도 잇고 ㅎㅎ ^^

10월5일날 후기 남겼던 사람인데요.. 이제는 사료가 나온다는거 까지는 알아서 발로굴려서 빼먹긴 하는데 그렇게 즐겨하지는 않는거 같아요, 원래 장난감을 좋아하는 애인데 아무튼 가격이 좀 저렴했으면 좋겠더라는..

소리는 적당해요.. 약간 무거운 플라스틱(단단한재질..) 이고요, 그래서 그런지 7kg 시츄인데 잘 가지고 놀지 못해요, 공은 좋아하는데 아무리 가르쳐도 거기서 사료가 나온다는걸 모르네요, 공을 굴려서 놀으라고 주면 사료가 나오잖아요, 그럼 그게 제가 던저주는줄 아는듯.. 아무튼 굴려서 사료가 나온다는걸 몰라요..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가 노령견이거든요, 새로운 장난감을 이해하기는 역부족인듯.. 아무튼 비쌌는데 돈이 아까울려구하는..ㅠㅠ

신청합니다~~~ㅎㅎ

레이저볼.. 스내키 둘 다 써봤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는 상품이에요
우선 레이저볼은 건전지가 들어가지만.. 전 너무 시끄러운 관계로..
안 켰기 때문에.. ^^;; 건전지만 분리하면 속을 씻기가 정말 편해요.
말리기도 좋구요..
스내키의 좋은 점은 크기가 커서 쇼파 밑이나 침대밑에 굴러 들어가지 않아서..
찾을 일이 적다는 거구요. 그리고 구멍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는 거.. 단점은 안에 먹이가 쉽게 빠지는 걸 막기 위해서 봉 같은게 막고 있는데 씻어내고 그 부분까지 잘 말리기가 힘들다는 거랍니다.
암튼 저희 개가 말티인데.. 그렇게 굴리기 힘든 크기는 아니예요
레이저볼이 어디론가 사라졌기 때문에...
분실될 위험이 적은 스내키 쪽에 더 마음이 가네요 ^^;

사이즈는 딱이네요,,,페키니즈키우는데... 생각보다 딱딱하구요.. 아직 안줘봐서 모르겠는데 잘가지고 놀수있게 생겼네요.같이 온 축구공장난감도 좋구요

오리소리가 귀에 거슬리는 정도로 큰거같진 않구 딱 적당하구요 단지 재질이 딱딱한 플라스틱이라 쇼파같은데서 떨어뜨리면 소리가 커서 저녁땐 좀 자제해요
울 슈비는 코카라 이걸 입에 물고 쇼파건 침대건 막 올라와서 떨어뜨리거든요 ;;
첨엔 굴릴 생각은 안쿠 물어뜯을려고만해서 효과없나부다..함서 돈아까워했는데 왠걸요..드롭스 한 두 번 넣어 줘서 떨어지는거 받아먹더니 이젠 드롭스 넣어주면 알아서 굴려서 다 굴려서 빼먹습니다. 근데 문제는 정말 이젠 너무 잘 빼먹는다는거;; 배고프면 냄새가 베어있어서인지 항상 공을 굴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코믹해요~ㅎㅎ

재입고 부탁드려요..

너무 너무 재밌는 장난감이에요^^ 첨엔 꽥꽥 오리소리에 겁을 먹었는지 막 짖으면서 경계하더니, 이젠 아주 신나서 가지고 노는거있죠ㅎ 넣어준 간식 빼먹으려고 이리저리 굴리면서 노는게 너무 귀여워요^^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흐뭇하네요ㅎ 다만 볼을 굴리면서 여기저기 부딪칠때 소리가 크기때문에 밤에는 안보이는데다 숨겨놓는답니다ㅋ 크기가 큰 편이고 무게가 제법 나가기 때문에 작은 아이들한테는 좀 무리일것 같구요, 투입구가 최대로 열린 상태인데도 내용물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거든요 많은 양을 넣어줘야만 잘 나오더라구요
이런 부분만 제외하면 아주 만족합니다 건전지가 필요없는 제품이라는 점도 맘에 들고, 특히 다이어트 필요한 아가들한테도 참 좋을것 같더라구요 울 다롱이두 쪼금 비만인편이라 살을 빼야 되는데, 요제품이 아주 유용하게 쓰일듯 싶어요^^ 좋은 제품 체험할수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자를 열고 꺼냈는데 "꿱~" 하는 오리소리에 저도 놀라고 우리 별이도 놀랐더랬죠~+_+ 첫 대면 차 별이에게 굴려줬더니 기겁을하고 도망가는거에요..
별이가 겁이 많거든여..;; 안되겠다 싶어서 별이를 도망 못가게 붙잡고 공에게 친근감을 갖도록 가까이에 가져다 놓고 별이 손으로 건드리게도 하고 했는데..소리까지 크게 나니까 너무 겁을 먹고 쉽게 친해지지 못하더라구여.. 안되겠다..싶어서 반품하려고 까지 했었구여,..마지막으로 .. 트릭시 드롭스를 넣고 제가 굴려서 나오게 하는 걸 보여줬더니.. 드롭스 맛을 보고서는 또 내놓으라는 냥
공을 툭툭 치기 시작하기 까지 되었답니다~~^^;; 그러고는 굴리고 머리로 치고.. 나중에 드롭스가 다 나와서 더 안나오니까 아예 구석에다가 공을 몰아넣고서는 내놓으라고 구멍을 물고서는 막 때리더라구여 ㅡ.ㅡ;;; 공에서 나는 오리소리가 처량하기까지 들리더군여..쿨럭.. 여튼 지금은 겁많은 우리 별이도 정말 이 공을 만만하게(?) 생각하고 잘 놉니다~ 우리 부모님도 어디서 이런걸 다 샀냐면서 가지고 노는 걸 보고 너무나 예뻐하시구여~ 다만 좀 아쉽다면.. 고정으로 열려있는 구멍탓에 공을 몇번만 굴려도 드롭스가 잘 나오네요..5알 정도밖에 안 넣었는데두요.. 그래서 이제 더이상 안나온다 싶으면 아예 관심도 안갖구여.. 가지고 노는거 정말 예쁜데.. 드롭스를 넣어 줘야만 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쉬워요.. 그렇다고 간식을 너무 자주 줄 수는 없궁..

저희는 미니어쳐닥스훈트를 키우는데 아직 4개월안된 아가라서 혼자 두고 외출할때 이 공에 식사를 넣어 주면 안울고 잘 놀며, 식사해결도 된답니다. 제가 외출하고 돌아올때까지 다 굴려서 먹거든요. 공에서 오리울음소리가 나면 대답하듯이 몇번씩 짖기도 하는데, 저희가 외출하는 시간은 낮이라 이웃들에게는 그다지 큰 피해줄 정도는 아니라, 요긴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무료체험에 뽑혀서 사용해봤는데요..울 아가들이 장난감이란 장난감은 다 좋아하는데 이건 조금 못가지고 놀더라구요..5kg정도 나가는 시츄애들인데 애들입보다 공이커서 그런지 잘 못가지고 놀아요..슈나우져나 코카를 키우시는 분들에게 더 좋을듯해요..

무료체험 신청에서 뽑혀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데요 ~ 처음에 꽥꽥거리는 소리가 '0 '웃기더라구요 ㅎㅎㅎ전괜찮은데 ㅎㅎ우리 아가한테는 낮설은가봐요^^피하고 .. 간식을넣어봤는데요 ..드롭스 같은건 ..잘안빠지더라구요^^ 몇일더 같이 가지고 놀아봐야하긴하지만 ..ㅎㅎ 좀딱딱해서 ㅎㅎㅎ 가지고놀긴조금 ? 힘들꺼같진않나 >_< 생각해요 ㅎㅎㅎ아직 5개월이거든요 ㅎ아무튼 ! ! !자주자주 ~ 같이놀아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