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사진 않았지만.
쓰던 패드가 똑떨어 진데다가 고양이 사료까지 급해서 다른곳에서 샀는데...
먼져 쓰던거에 비하면 배송비 제돈으로 들여서라도 바꾸고 싶은 ㅠㅠ
안에 내장제 들어 있이느 면적도 그전 패드보다 너무 작고.
내장제두께는 두꺼운데 흡수가 빠르지 못하고 옆으로 퍼져요...
슬개골 탈구라 미끄러지는거에 많이 민감한데
방수막에 미끄럼 방지가 않돼있어요...
제로니 쉬페드 빨리 입점됐으면 좋겠습니다.

울아이들 둘이 쓰기에 딱좋았는데..
넘많은것이 변했네요..
레몬향도 안나고 약간 두꺼웠는데..얇아지고;;;;;;;;;;;;;;
흠...약간 실망스럽네요

패드는 첨 써봤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대신 쓰레기 많이 나오고.. 하루이상 쉬싸게 냅두니 냄새는.. 읔;
요즘 배변판에 싸게 하구요. 이건 외출갈때 하나씩 챙겨가고 있어요.
도톰하니 맘에는 들어요 ^^

아무래도 국산이라 믿을만 하구요
냄새도 좋고 저는 쭉 이것만 사용해봐서ㅡ 도톰하니 좋아요!!!

울아롱이는 꼭 이패드에만 싸네요^^*
패드 안깔아 놓음 땅에다 막 싸는데..
화장실을 못가리는 울아롱이에게는 이패드가 전용 화장실이랍니다^^

얇아서 새는 경우가 있어요~
좀 길이도 짧고, 아무래도 가격을 그런데서 빼는것 같아요

밸버드만 꾸준히 써왔는데요..밸버드 분홍색이 패드는 더 두껍고 괜찮은 것 같지만 다른분들 말씀대로 어차피 한 번 쓰고 버리는거 비싼고 좋은거 찾을 필요 없는 것 같아요~가격이랑 매수도 적당 한 것 같구요~

저도 밍키님처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쓰고 버리는건데 좋은거 사면 뭐해요..애기한테 더 투자하는게 났지..일단 흡수력 짱이고 너무 싸고 좋아요...

벨버드10장짜리보다 훨씬 얇고 작은것 같네요. 배변판은 사용안하지만 두넘이 쉬를하면 하루에 두번은 갈아줘야 됩니다. 싼것도 좋지만 그만큼 형편없게 만든거 같구요. 패드도 가끔 뭉쳐져 있는 것이 있어요. 적당한 가격선에서 적당히 쓸만하게 만든 것이 제일 좋은것 같군요.

흡수력이나 냄새는 다른거랑 다 비슷하구여..사이즈가 조금 작네여~누기에 깔아서 쓰는데염..누기세척후 물기를 살짝 남겨서 패드를 늘리듯 밀착시키면 그럭저럭 쓸만합니다^^ 얇고비싼게 사이즈가 잘맞아여..비싼값을 하나^^;;

저는 괴안턴데;;; 배변판에 딱~!!마져여~~ 흡수력두 굿~~!
우리 아지&초롱이는 깔끔떨어서....한번싼데는 안싸지만;;;
그래두~!가격비해~대만족이예여~벌써 3번째 구매중 ㅡㅡㅋ

일단 싼가격에 많은 패드가 생겨서 너무좋구여 울보름이는 하루에 한장정도씩 바꿔주면 되더라구여...흡수력도 이정도면 만족!!!

저는 무조껀 싼게 좋던데요..이렇게 싼 패드 거의 없어여..뭐 먹는 음식도 아니고 매일 써버리는거니까,배변판 사용 안하고 바닥에 그냥 깔아주니까 길이상관없구요,전에쓰던거 보다 무척 오래써요..다른패드와 차이점,모르겠던데...전 이거사고 간식하나 더 사줘요..^^

오늘 첨 사용해봤는데요 길이가 2cm넘게 짧아요
배변판보다 짧아서 나쁘네요
그레이스 쓰다가 이건 첨써보는데 그냥 그레이스로 계속 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