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이 어릴때 데려와놓고, 금방 쑥쑥 자란걸 보니, 이제 보조 영양제로 관절관련으로 뭘 챙겨줘야겠구나..하면서도 가격들에 부담이^^;
음, 사실 예방차원과 꾸준한 급여로 봤을때 결과가 정말 좋다!이게 정석이다!하는 영양제는 없는거 같아서요..예방차원에서만 봤을땐 함께 있는동안 탈 없는게 그야말로 좋은 결과인거잖아요..그래서 비싼 영양제 다 보다가. 퓨어비타거 보고, 이정도면 매일 매일..
부담없이 줄 수 있는걸 찾은거 같아서 넘 기뻤어요~
향을 맡아보니..참 맛나겠어요^^
훈제향이 나는데요?짭쪼름~
그리고 몽이가 넘넘 좋아하고 먹어요. 2kg 소형견이라 1개 다 줄지..
반씩 잘라줄지..고민하다가 반씩 잘라서 주는데..입맛 다시는게..ㅎㅎ
넘 안쓰러워서 가끔 반조각 더 주고 1알 채우곤 해요..ㅋㅋ
이게 머릿속엔 영양제용이야..하루에 적정양을 지켜야해-하면서도
막상 보면 맛난 간식으로만 보여서..ㅠㅠ..
잘먹으면 도 주고 싶고; 또 주고 싶고..그러네요..;;
지퍼백 포장이라 1주일치 먹을 양만 간식통에 넣어놓고 또로록 닫아서
냉장 보관하고 있어요!^^다 먹으면 계속 구매해야죠 퓨어비타 시리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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