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쯤..이곳에서 구입해서 사용할땐 뭣두 모르구 그냥 먹이기만 했는데 ㅋㅋ
얼마전 또 입고가 됐길래 두개 구입했거든요..워낙에 잘 떨어지니..조만간
두개정도 더 구입할 생각이구요...
전 그냥 3센티정도 짜서 먹이기만 해서 그닥 큰 효과는 못봤지만..
확실하게 입냄새는 잡아주더라구요..글구 크게 이빨이 노랗게 되지두 않구요..
울 아가가 이제 3년 조금 넘었는데.. 작년 가을에 스케일링을 한번 했거든요..
치석도 좀 심했고..영구치도 뽑을겸 겸사겸사 했는데...
워낙에 칫솔질 하는걸 싫어하는 애라.. 절대 칫솔질 불가하거든요..
그래서 먹는치약을 위주로 하는데.. 칫솔질은 못하지만..
양치에 좋다는 먹는치약이나 껌을 주로 먹거든요.. 그런것들은 거의 가격이 또 쎄서..ㅡㅡ
그렇다고 관리를 안할수도 없고하니... 암튼 옥시그린 펫젤은
저희 아가가 먹는 치약이나 껌중.. 그나마 가격이 젤 약하면서도...효과도 좋은것 같아요
현재 오럴솔루션하고 펫젤하고 부다?양치껌인가?ㅡㅡ;;글구 무슨치약이드라..;;;
2만원짜리 먹는치약 그거 먹이는데.. 아무래도 직접 양치를 못해주다 보니까..
암튼..완전 좋아요.. 매일 양치하는 옆집 멍이이빨보다 칫솔질은 하지 않지만..
옥시그린 펫젤과 오랄솔루션 등.. 비싼치약..;;과 껌을 매일 다 사용하는건 아니지만..
하루씩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는데.. 옆집멍이 이빨보다 울 아가 이빨 상태가 더 좋아요..
매일 양치하는 옆집아가는 입냄새도 끝내주시는데..울아간 약간만..나는 상태구요..
암튼.. 옥시그린 펫젤.. 완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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