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었는데
한알이 너무 커서
이가 많이 없는 노견은 먹기 힘들어 했어요ㅠ
그래서 하나하

신상품 무료체험 후기입니다.
알갱이는 엄청 크고
물에 불리니 두배로 커져 외투 단추?
달큰하고 구수한 냄새가 다른 사료에 비해
좀 더 강한 편
우리 얘들은 3~4kg 소형견이고
십년 이상 노령견이라
약 한시간 정도 물에 불려 주었더니
말랑하니 아주 잘 먹습니다.
열 알갱이가 한 끼 식사일만큼
입자가 단단하고 묵직하니
알차 보입니다.

5.2kg의 3살이 되어가는 말티추 남아입니다
벨**의 곤충단백질 사료가 잘 맞길래 이 제품에 기대를 가지고 주문했어요
눈물이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회색눈곱이 끼었는데 이제 거의 끼지않고요
부정교합이라 알갱이가 너무 커서 걱정했는데 오독오독 잘 씹어먹네요

기름기가 거의 없어 손에 묻어나지않고 살짝 고소한 냄새가 나요
사료까탈쟁이인데 아침에는 공에 넣어주면 찾아먹는 재미로 먹고 저녁에는
산책 다녀와서 배고프니 절반 먹고 절반은 기분내킬때 먹어요 ㅋㅋㅋ
눈물때문에 고민하는 보호자님들께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