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앤퍼피 감자바쓰 입니다.
향이 많이 달라서 처음에 거부할 수 있구요. 재료가 전혀 다른 것이라 ... 저희가 공급처에서 듣기로는 처음에 잘 안 먹거나 하면 처음 몇일간은 익혀서 주면 좋구요. 적응이 되었다싶으면 다시 생식으로 급여 하시면 좋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홀리케어 제품으로 두달을 먹였는데요.
우리강아지에게 안맞는건지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네요..
사료를 죽어라 거부하길래 생식을 먹였는데..
처음엔 잘먹더니 요새는 억지로 먹어요.
요거 먹인뒤로 비듬이랑 각질도 생기고..
그전에는 그런거 전혀없었는데..
말티즈인데 눈물도 많아지고 응아냄새도 줄어들지않네요.
전 비추입니다.
다시 예전처럼 사료로 바꾸려구요.
생식하시려는분들 알러지반응 검사하시고,
일단 샘플부터 받아서 먹여보세요.
저 아직도 반이상이 냉동실에 남아있답니다..

그냥 먹이는게 더 건강에 좋습니다..속에 새싹들 야채들 많아서 익히믄 오히려 비타민 파괴될거 같애요. 저도 조류독감때메 양고기 시켰는데..저희 애들은 아무래도 오리를 더 좋아하네요 처음 며칠은 더달라고 난리더니..오리때보다 쫌 덜열광적;(물론 건사료보다야 훨 좋아하지만요) 다시 오리로 바꿔줘야 할지..조류독감이라 날거로 먹이기 모한데 고민되네요.

그냥 먹여야해요..그게 더 몸에두좋구요~ 전 바프사이트에서 시키다가 이번에는 여기서 시켯는데요..조류독감 때문에 양고기 시켯슴다..안전하다고하지만 그래도 걱정되서..ㅠ ㅋㅋ

신상품체험으로..샘플받아서먹였는데요...약간녹아서핏물이있더라구요.약간찜찜해서익혀서줬어요...완전생고기더라구요...그냥먹여야되는건지몰겠습니다...

드디어 퀸앤 퍼피에서도 홀리케어 바프가 들어왔군요!! 정말 강쥐들이 밥 안먹어서 속 썩이는 경우에 이렇게 좋은 사료가 없지요. 사료가 아니라 음식다운 음식이랍니다. 몸도 건강해지고 생기가 넘치고 아그래도 지롤견인 울 슈나 라온이1년이 지났는데도 골격이 더 커지고 튼튼해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