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생식 말이 따로 필요없죠 ㅎㅎ 닭고기 두달 먹이다가
이번에 오리2키로 소고기3키로 시켰는데 소고기는 첨 한번 딱 냄새맡더니 무지잘먹고 ..평소에 오리육포를 넘 좋아하던 애들이라 생식도 잘먹을줄 알았는데 웬일이지 오리생식은 킁킁 냄새를 맡으면서 몇번 뱉어냈다가 다시먹고 그러네요.. 제가 그냥 맡기에도 냄새가 소고기나 닭고기에 비해선 살짝 비린게 특유에 냄새도 있고 ㅎㅎ 그래두 한달간격으로 여러가지 돌아가면서 먹이려고 생각중입니다
닭고기 오리고기 소고기 양고기 칠면저고기 ~ 이렇게 골고루 ㅎㅎ

홀리케어바프는..오리>닭>양>칠면조..순으로 좋아했었거든요..근데 쇠고기가 나와서 먹여보는데요..;;조류마니아이던 우리 아가들이...쇠고기..<<비싼고기인지 아는건지..넘넘 잘먹어요..오리랑 쇠고기랑 거의 비등하게 잘 먹는데..3마리다 보니..누군 오리를 더 좋아하고 누군 쇠고기를 더 좋아하고 ㅎㅎ 저흰 특별히 변냄새나 뭐 이런거 이상한건 없구요. 진짜...없어서 못먹는다는 말이 딱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