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오래 씹어 먹으니까 정말 치아에도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거 같아요~ 냄새를 맡아보면 꼬릿꼬릿하긴 하지만~ 워낙 좋아하고 치아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듯해 꾸준히 구입하고 있습니다~ 껌대용이라 몇일에 한번씩 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우리 슈나우져는 2~3일에 한번씩 돼지껍데기랑 번갈아가면서 주는데 좋네요^^ 돼지껍데기, 돼지귀, 닭똥집처럼 딱딱한 간식은 성격 급하거나 식탐있는 아이들 혹은 소형견들은 샘플로 먹여보고 선택하시는게 좋을 듯~ 윗집 요크가 돼지껍데기 먹다가 큰일날 뻔 했네요~ㅋ 그래서 딱딱한 간식은 모조리 저희에게 넘겨주었다는... ㅎㅎㅎ

껌대용으로 먹이면 좋아요~ 간식으로 주니까 기호성도 좋고 잘먹는편이데, 그냥 꿀떡 삼켜버릴때도 있네요.. 먹을때 옆에서 봐줘야겠어요~!!

잘먹고.. 냄새도 안나는데..
왜이렇게 딱딱한지......
원래 엄청 후다닥 먹는애인데 ; 아주 한~참을 먹어줍니다;
좀 씹다가 삼켜버림 ;
너무 딱딱한것 같아요;
기호성은 좋은듯,.

잘먹고.. 냄새도 안나는데..
왜이렇게 딱딱한지......
원래 엄청 후다닥 먹는애인데 ; 아주 한~참을 먹어줍니다;
좀 씹다가 삼켜버림 ;
너무 딱딱한것 같아요;
기호성은 좋은듯,.

우리 아이들은 엄청 좋아해서 다른간식은 잘 먹지도 않고 이것만 찾습니다.
바싹 말린건 냄새도 나쁘지않고 마른오징어 같은 뭐그런 꼬리한 냄새라 꼬소롬 하던데..
먹었다고 아이들몸에서 냄새가 나는것같지도 않고요. 기호성은 아주 짱입니다.
좀 딱딱해서 노령견은 먹기 쉽지 않은것이 단점이랄까. 갈아서 가루내서 사료에 섞어주는데 엄청 잘먹습니다.

저도 집에서 닭모래집사서 손질 다해서 이렇게 말려서 줬는데 닭모래집을 먹으니 냄새가 너무 납니다. 몸에서도 똥냄새같은게 막 나요.. 그래서 한번 해주고 나서는 그냥 살만 말려 줍니다... 사람도 똥집먹고 오면 냄새가 난다는데 개는 정말 심해요 개냄새랑 섞여서..
우리 강아지는 짧은털에 눈물도 없어서 냄새도 잘안나는 개였는데 이거 먹일 당시에 씻기고 담날만 되도 꾸린내가 나서 정말 그뒤론 사고 싶은 생각도 안나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