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빠르고 애들이 넘 좋아합니다.

이쁜 행동을 할때마다 주는 간식이구요, 시추인데 워낙 씹질 않아서 딱딱한 육포를 주면 그대로 삼켜 조금후엔 다시 토해버린답니다. 일단 부드러워서 좋구요, 피부트러블도 없어서 사료주문할 때 마다 함께 시킨답니다.

값도 싸고 넘 좋아요*^^* 울 아롱이 13년 되어 늙어서 이도 몇 개 빠졌는데도 이것만 주면 정신없어요. 이가 없어서 잘게 부숴준답니다. 건강한 또마는 통째로 냠냠쩝쩝~~ 예쁜 짓하면 주는 상품인데, 뭐 하루 종일 10개도 더 먹는 것 같아요. 화장실 갈 때마다 주고, 노래불러도 주고(울 또마가 음악듣고 노래 잘 하거든요), 뒤집기 재롱 떨어도 주고... 모든 훈련을 이걸로 시켰어요. 울 아가들한테 아주 오래된 스테디 셀러입니다. 짱 좋아요!!!

특히 야채저키는 화장실 잘갔다왔을때 칭찬용으로 주는데요.. 짭짭 거리며 먹는모습 완전 이쁩니다. 가격이 조금만 더 다운되기를 (환율때문인가요?) 기대하며...

너무 너무 좋아요~~
울아가들 이것만 주면 넘 좋아서 껑충껑충...ㅎ
시금치,,,당근,,,몸에 좋은것만 들어서 계속 먹일겁니다.

저희집은 이거 작은싸이즈 두봉지로 응가훈련 끝냈어요^^ 그만큼 기호성이 죽이죠...
어떤날은 이거 먹을려고 배변판에 쉬야를 하고 와요^^

가격 저렴하게 나왔네요. 이간식은 말랑말랑하고 적당한 사이즈라 먹이기 편하구요. 일단 강아지들이 좋아해요. 나이 많고 입맛이 좀 까다로운 아이들도 잘먹어요. 무난하게 먹이기 좋은거 같고요 양도 적당한거같아요.

선물 받았는데요~~^^ 오늘 줘보니까... 꾀 잘먹네요~~? 쫄깃쫄깃 한것 같아요~~ 쨥쨥 먹는 소리가~~>_<* 넘 귀여워용~~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