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가 많이 나오지만 알려지 반응이 없어서 좋네요

이거 진짜 단단합니다
노견 있는 집은 피하시고 급하게 먹는 애들에게 주면 오래 먹일수 있을거 같아요
우리집 어르신들은 이걸 뜨거운 물에 한시간 불려서 찢어먹였구요
어린애들은 몸에 비비고 놀기는 하는데 잘 먹지는 않네요

젊은 (?)애들에겐 좋을지 몰라도 나이든 우리애들은 아예 씹지를 못합니다 몇시간을 뜨거운 물에 불려도 못씹을 정도로 딱딱해요 냄새는 애들이 좋아하는데 못먹으니 스트레스받을까 아예 삶아서 잘라줬어요

약간 큰 강아지한테 좋을것 같아요. 겁이 많은 우리집 아이는 왠지 크기가 커서인지 무서워(^^)하네요ㅜㅜ

<좋아여>

저희 강쥐 넘 잘 먹길래 한봉지는 회사 동생 줬더니 그 집 강쥐도 넘 잘 먹었다네여... 많이 파세여

잘 받았습니다.

동물병원에서 사던 간식이네요. 가격이 좀 있지만 강아지가 너무 좋아해서 가끔 오프라인에서 구매했었는데 유통기한 행사로 몇개 구입했어요. 바스라져서 가루가 떨어지지만 기호성이 너무 좋아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