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급여하고 있는 풀무원 덴탈껌 레드~
종류별로 돌아가면서 급여하고 있는데 아주 잘 먹네요
5.4kg 반려견이 먹기에 적당한 크기이고 단단함은
보통의 치아 상태를 가진 친구들은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가끔 손으로 뚝뚝 부러뜨려 나눠주기도 하는데
질겅질겅~ 씐나게 씹네요 ㅋ

워낙 껌을 좋아해서 종류별 크기별로 구비해놓는데
연어가 체질에 맞는 친구라 누나는 만족쓰
아그들이 좋아하는 꼬리꼬리 스멜 >.<
성인여성 약지 정도 되는 길이라 큰 껌 주기 애매한
날 딱! 입니다
가루 떨어짐이나 부스러기 없어서 먹고나서 주변이
깔꼼하고요 특별한 알러지나 소화불량도 없고
변상태도 굿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하세요

풀무원 하루팔이 기다렸다가 껌보 진둘이를 위해
올만에 구입한 껌

5살 되가니 딱딱한 간식은 안 먹으려고 하지만 치석
방지와 저작운동을 위해, 그리고 누나가 혼자 닭다리
뜯을때 주기 위해 껌간식은 꼭 있어야 하그든요 >.<
요거는 적당한 강도와 구멍이 있어서 이빨로 끊어서
씹어먹을 수 있고 침이 묻어도 입주변 털에 묻어남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풀무원 간식들 가격 부담스럽지 않고 성분도 괜찮아서
항시 구비해놓는데요 안 먹여보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껌 엄청 좋아하는 3살 남동생을 위해 구입 ㅋ
간식을 먹기 시작할때부터 풀무원 제품을 줬는데 무탈합니다
전에는 베이지색 껌을 주로 먹였는데 이 껌 성분이 더 나은 듯요
앞발로 야무지게 잡고 똑똑 끊어서 어찌나 잘도 먹는지~
좀 더 두껍고 큰 사이즈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요

샹콤한 냄새가 나는 껌
손으로 부러뜨릴 수 있어요
촉감이 약간 고무같고 질겅질겅이 아닌 오독오독 끊어지는 껌
이 구역 껌대장 제 동생(5.5kg 말티추)은 이거 주면 좋아서
깨방정 춤을 추며 입에 물고 사라진다고 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