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휴가간다고 급하게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왔어요~
첨에 타이머 맞출때 좀 버벅거렸지만 익숙해지니 간단하네요ㅋㅋ
생각보다 커서..애들이 먹고 싶은데 못먹으면 어떡하나 생각했는데 쓸데없는 생각이었어요 그냥 바로 흡입..ㅋㅋ 돌아갈때 소리도 안크고 사료도 많이 안튀더라구요~ 6시간에 한번씩 주도록 설정해놓고 휴가 다녀왔는데 자동급식기 덕분에 걱정없이 잘 놀다왔어요ㅎㅎ
다이어트가 필요해서 소식하도록 조금씩 나눠주거나 하루종일 집 비울 일이 생기면 사료주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전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