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나이가들어가면서 뼈건강을 신경안쓸수가 없어서,검색하다 발견한 제품이에요.요새 칼슘영양제가 다양하게 없는데 엠씨 칼슘영양제는 다른사이트에서 비싸게 파는데 퀸앤퍼피가 저렴하고 다른 상품이랑 같이와서 떨어질마나하면 구입해서 여러통째 먹이고있어요.
저희아이는 시추12살이라 관절땜에 조인트캅 반알이랑 엠씨 칼슘영양제 반알이랑 숟가락으로 으깨서 물에개여 먹이고있어요.영양제를 먹어야 간식을 얻어먹으니 강제흡입중!저희아이처럼 12살이되어도 아침,저녁 산책다니는 아이한테 필수적인 제품이에요.

동네 가게의 임신한 아이가 있어서 구매해서 줬는데 다행히
건강히 4마리나 잘 낳았답니다^^

애법 잘 먹어요.
태어나서 1년도 안되서 다리 때문에 두번이나 수술한 딸아 제리를 위해 구매했습니다.
반씩 잘라 주는데 원래 몸무게에 비례하면 3/1을 먹여야 되지만
그렇게 자르기엔 내 손톱이 너무 아파 힘들기에, 천연 영양제 가루고 먹이곤 있지만
워낙 뼈가 약한 아이니 이걸 끊기에는 조금 그렇네요.
이 회사는 처음 들어보는 회사여서 솔직하게 사기전에 살까 말까 여러번
고민고민 하고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처음 수술하고 뼈가 붙었대서 붕대 풀었더니 고대로 새로 뿌러졌는데 2번째는
회복도 더디고 뼈도 덜 붙고 하여 칼슘제 먹이기 시작했더니 뼈 붙는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역시 영양제는 영양제인가봐요. 이거 먹이곤 금새 붕대 풀고
4달이 지났지만 이젠 또 쇼파에서 뛰어내리고 잘 지내요. 덕 많이 본 영양제네요.
다 먹여가서 조만간 다시 재 구매하러 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