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7개월이라 써보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 검색해 보고 미리 구매한거라 좋을꺼라 믿어요~^

배송빠르고 상품도 잘받앗어요

두 애들을 키우다가 작년 6월에 큰애가 떠나고, 남은 아이(15살)가 급격하게
정신적으로 나빠져 치매가 왔습니다. 그나마 밥은 잘먹어 다행인데 대소변을
못가리게 되어 고민중에 부착형 속기저귀를 구매하여 밤에만 착용시켰습
니다. 불편할까봐 낮에는 패드에 안고나가 대소변을 누이고요. 가끔 소변이 새어나오는 경우가 있었지만 나름 만족하다가 여름이 되니까 더워서 안되겠다 싶어 속기저귀보다 비싼 기저귀팬티를 구매 사용하다 보니 너무 편합니다
배변패드도 요요쉬가 가장 만족하며 계속 사용하던 제품인데 요요쉬 기저귀
팬티도 소변량이 많아도 전혀 새는일이 없어 안심하며 외출할때도 마음이
한결 가볍더군요. 사람용 기저귀처럼 짱짱하니 200%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