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업해서 구매했는데 그나마 여기가격이 합리적이네요

발바닥 안아파하구 잘 걸어다녀요!ㅎㅎㅎ

다른신발들보다 편합니다.

몇번 신을 수 있어요

빨간색이 맞는 사이즈인데, 앞발에는 조금 타이트하길래 파랑을 사봤더니 커도 너무 커요. 사이즈가 좀더 세분화됐으면 좋을 텐데, 그래도 포우즈는 쉽게 벗겨지진 않아요.

안신어서 꽝 입니다

코카지만 덩치가 좀 작은 녀석인지라 s사이즈 사용했었는데,
지난번에 왔을 때 작은 사이즈가 품절이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이것으로 구입했더니 훌렁 벗겨져버리더군요.
저희집 애는 발바닥 패드 없이 태어났기 때문에 발을 싸매지 않고는 외출이 불가능해요.
지금 보니 작은 사이즈 재입고 되었네요.
아직은 남았으니 다음에는 쓰던 사이즈 구입해야겠어요.
근데 이거 너무 잘 찢어지네요. ㅡ ㅡ;;;

저희 6키로대 코카아가가 S 10키로 넘는 아가가 M싸이즈 신어요 발싸이즈에 비해 넉넉하게 신어야 찢어지지 않아요! 그치만 애가 너무 난리면 벗겨지기도해요 ㅎㅎ

골딩이는 발싸이즈 잘재보고 한싸이즈 더 크게 주문해야할듯해요

골든리트리버 M구매했어요.. 발톱 긴편도 아닌데 신고 나가자마자 찢어지고 구멍나서 정말 일회용 값도 못하네요.. 대형견들꺼는 좀더 두껍게 만들었어야 할텐데.. 그냥 일반 풍선보다 살짝 두꺼운 정도에요.. 벗겨지지 않고 안젖는건 정말 좋고요... 착용감도 좋아보이고 잘걷는데 이렇게 금방 찢어져서야..일회용치고 가격도 착하지 않은데 말이에요;;

좋아여..3번신고 나갔다 왔는데.터지지도 않고..참고로 코커입니다.

저희 공자는 6개월 다 돼가는 웰시코기인데요~ 미디움이 커서 벗겨져요ㅠㅠ 포장에는 <코기>도 된다고 분명 써 있는데...공자는 7.6kg 정도로, 체구가 작지도 않거든요 흑흑ㅠㅠ 아직 어리니까 좀 더 크면 쓰려고요~ 우야든둥 신고 벗기기엔 이만한 건 없는 것 같아요!

코커인데요, 발이 탑스럽게 큰녀석에게 참 좋네요ㅋ 신발신으면 싫어하고 안움직이던 애엿는데 뭐 일반신발은 사람만 편할뿐 개 발건강에는 꽝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건 신으면 바로 뛰고 산도 타고 자갈길도 잘뜁니다. 보기에 귀엽다못해 우스꽝스러운데 정말 한참 웃엇네요ㅋㅋㅋㅋ 아무튼 발에 습진있는 애들은 발에 자꾸 물대지마시고 이렇게 간편하게 신겼다벗기세요. 약간 젖은땅 산책시에도 좋네요. 외출 잦은집에선 효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