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첨되어 사용했어요
두께는 수건 2~3장정도의 두께감이고 가벼워요
제가 만져봤을때 느낌은 수건느낌정도
근데 바닥에 놔두면 신기하게 여기에만 있어요
저희집 애기는 여기가 편한가봐요

4키로 페키 쓰기 적당한것 같아요
보통 천보단 조금 시원한 느낌은 들어요
앞뒤 색 달라서 한번씩 바꿔서 깔아주면 다른 매트느낌^^
여름에 쓰기는 괜찮은것 같아요
너무 두께가 있으면 빨고 말리기도 힘든데 ..
이건 잘 마르기도하고 좋네요

여름에 사용하기엔 비츄..
내용만보고 구입했는데ㅠ.ㅠ
막내가 몸에 열이 많은편이라 쿨매트 찾다가 구입한건데..
지금 쓰기엔 더 더워할듯한...
늦가을.겨울 봄에 쓰기엔 적당할듯

신상품 무료체험 신청으로 당첨되어서 발송되어 와서 너무 떨렸었어요! 매트는 처음 받았을때에는 사진처럼 상큼하고 귀여워서 너무 좋았어요>< 애기도 처음 보는거고 자기꺼라는걸 아는지 흥미 있어하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마무리부분이 후르츠 패턴이라 뭔가 광고가 시원한 쿨매트인것처럼 제가 알았는데 그런 시원한 재질은 아니구요~ 타월같은 느낌의 재질이예요.
그래서 혹시 여름에 쿨매트용으로 구매하시려는 분들은 쿨매트를 사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오히려 가을에서 겨울 넘어갈때 차가운바닥에 깔아주는 용도가 나을거 같아요. 아니면 광고문구처럼 애기들 이불처럼 해주셔도좋구요 ㅋㅋ 크기는 저희 애기가 6kg 정도인데 M사이즈도 작지않았구요~누울수있을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