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째 잘 쓰고있어요~
13년에 주문했었는데 안에있던 방석은 쓴지 오래되어 옆구리가 뜯어져서 올해 버리고 새로샀어요. 그런데 여름이라 그런지 요즘엔 잘 안들어가요~
그래서 자연스레 장난감 보관소가 되어버린 ㅎㅎ..
첨에 적응을 못해서 무서워해서 못들어가고 그러더니 어느순간부턴 잘 들어가서 잡니다.
가끔 목을 밖으로 축 늘어트려서 자기도 해요
따로 세탁 안해도 더러워진 부분만 물티슈로 닦아주면 되니 너무 편해요
안에 방석만 세탁해서 넣어주면 되니까요
강추합니다.

청소하기 편하고 깔끔할거 같아서 구입했는데, 결정적으로 강아지든 고양이든 들어갈 생각을 안하네요. 여기 들어가는걸 무서워해요 ㅜ.ㅜ

우리 빠샤의 안락한 집 ㅎ

맘에 들었는지 이젠 꼭 집에서

자네요 ㅎㅎ

너무 예뻐요. 잘 쓰겠습니다

애기때참좋게 쓰고 이제작아서 장난감창고로 쓰고있네요ㅋ저렴하고 퀄좋아요ㅋ

울두부 자는곳인데 우선 너무귀엽지않나요?ㅎㅎ
예전엔 그냥 방석이 두부 집이였는데
두부도 나이도들고 뭔가 아늑한느낌의 집을 해주고싶어서 찾고있었는데
엄청튼튼하고 제가 얼마나 튼튼한지... 위에서 앉아봤는데도
찌그러짐없이 엄청튼튼해요 깜짝놀랐어요 '-'
사용한지는 2년넘었는데도 아직도 깨끗하고 기스하나없어요
같이주시는 방석도 엄청 편하고 빨아쓸수있고
동굴집은 행주로 닦아주기만해도 깨끗하답니다~~~~
지금은 여름이라 저기 방석위에 매트를 깔아주었는데~~
겨울에는 전기방석 필요없이 동굴집안에서
잘보내더라구요~~~ ^^
제가 퀸앤퍼피에서 구매한것중 탑3에 들어가네요 넘귀엽죠~?

생각한것보다 크고 좋은데 방석박음질이 한곳은 덜되왔네요.다음부턴 확인하고 보내주세요

저녁에 받았는데 받자마자 선물로 받은 장난감 갖고 신나게
놀고 있는
울 아가네요..
잠도 쌔근쌔근 아주 잘 잤답니다.
늦게 마련해 줘서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예쁜 핑크색집과 잘 어울리는 핑크와 빨강색으로 되어 있는
방석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전에 구입했는데 안들어가서 방석만따로쓰고 동굴은 장농위로..ㅠ 안까워요..

좋은데ㅠㅠㅠㅠㅠ 우리집 아가는 무서워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서워해요ㅠㅠㅠㅠㅠ

낮설어할까 고민했는데
처음 오자마자 바로 입주하여 자네요
쿠션이 여름이라 더워서 망설였는데 좋아라하네요
그위에 쿨메트 깔아주었답니다/좋아해서 다행..

저번에 핑크를 구매하고,좋아서 아이보리도 주문했어요~
핑크때 방석은 넉넉했는데,..아이보리때 딸려온 블루컬러 방석은 사이즈가
작아졌네요ㅜㅜ그래도 세일중에 구매해서 다행--;;
역시나 방석은 세탁망에 넣어서 빨기 편하고,
하우스는 깨끗하게 박박~ 닦을수 있어서 개운하네요~

세일 절대 풀면 안 돼요ㅠ0ㅠ 퀸앤퍼피가 최저가라서 곧 살꺼임..

퀸앤퍼피 감자바쓰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6키로대라면 하우스가 조금 작아 보일 수 있겠네요. 다만, 강아지에게는 자기 체온을 느끼면서 자거나 쉴 수 있는 또아리 트는 모양이 제일 편한 자세랍니다. 가장 안정적인 자세이기도 하구요.

5키로까지는 가능하지만 우리아이 더커서6키로넘어가니 들어갈때 다리 구부리고 들어가서 똬리틀고 자드라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