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육 그대로 혹은 먹기 좋게 슬라이스 하여 건조한 제품들입니다.
대부분의 간식은 장이 완전히 성장하는 시기인 생후 3개월이후부터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료는 신생견용 사료나 분유가 있지만, 간식은 사람아기들도 이유식 먼저 시작하는 것처럼 생후 3개월후부터 급여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봅니다.
캔 제품들이 국내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일반적으로 간식으로 여겨지지만, 국내 관련법상으로나 외국에서는 사료대용 혹은 습식사료의 개념으로 인식됩니다. 사료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만큼 칼로리도 높은 편이라 사료 급여량과 캔 급여량은 서로 잘 조절하시는 것이 체중관리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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