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입니다. 2016년 1월 11일 기준으로 포장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위 대표 사진의 제품이 현재 들어오는 최신 제품의 포장디자인입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가들의 응가, 쉬야훈련... 만만치 않죠...^^

엠엔씨(M&C) 배변유도제는 응가, 쉬야를 가리지 못하여 집안의 가구나 카펫, 집밖의 잔디나 길 아무곳에나 응가, 쉬야를 하는 아가들을 훈련시켜 주는 제품이랍니다.

엠엔씨(M&C) 배변유도제는 냄새로 아가들을 유혹하여 그 장소에 응가와 쉬야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랍니다.

사용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먼저 아가들이 대소변을 보는 첫 신호를 잘 관찰해주세요. 아마도 대개는 아침에, 특히 물을 마시거나 식사를 한 후에 대소변을 보게 되고요. 다음 식사 때나 오랜시간 실내에 갇혀 있었거나 한 후 대소변을 보게 된답니다.

아가들을 훈련시키지 전에 원하는 아가들의 대소변 장소를 정하신 후 엠엔씨(M&C) 배변유도제를 종이나 박스위에 몇 방울 떨어뜨려주세요.

엠엔씨(M&C) 배변유도제를 뿌리신 곳에 아가들이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데려가서 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이 때 가능한한 특별한 목소리 한가지 톤으로 하여 "화장실", "배변" 등 훈련시키실 말 한 단어로 명령을 가르쳐 주세요.

아가들이 스스로 대소변을 가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리면 쓰다듬어주고 칭찬을 해주세요.

아가들이 완전히 대소변을 가릴 장소의 냄새에 익숙해질 때 까지 몇번이고 반복해주세요.

대략 일주일 정도 인내심을 가지고 반복해주시고요. 항상 같은 단어, 같은 톤을 사용하여 훈련과 칭찬을 해주세요.

엠엔씨(M&C) 배변유도제을 뿌리지 않은 곳, 즉 정원이나 기타 다른 금지된 구역, 특히 이른 아침 시간에 아가들이 실수를 했을 경우 그 즉시 신문지를 말거나 손 등으로 바닥을 치면서 또 다른 톤으로 거칠고 크게 "나빠", "안돼" 등으로 말해주세요. 이 때 아가들에게 위협아닌 큰 소리로 훈련해주세요.

위와 같은 방법은 아가들이 대소변을 실수했을 바로 그 당시가 포착되었을 때 사용해서 훈련해주셔야 합니다. 지난 경우는 아무리 혼을 내며 가르쳐도 아가들은 주인이 왜그런지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한답니다.

아가들이 스스로 대소변을 잘 가릴 때까지 아래의 방법을 순서대로 반복해서 훈련시켜 주세요.

* 인내심의 훈련 반복법

- 먼저 아가들의 대소변하는 때와 신호를 파악해주세요.
- 엠엔씨(M&C) 배변유도제를 원하는 장소에 뿌려주세요.
- 즉시 그 엠엔씨(M&C) 배변유도제을 뿌린 장소에 가서 아가들에게 냄새를 맡게 해주세요.
- "화장실", "배변", "나빠", "안돼" 등의 목소리를 알 수 있도록 훈련해주세요.
- 아가가 대소변을 잘 가렸을 경우 쓰다듬어 주고 칭찬해주세요.
- 아가가 잘 못가렸을 경우 바로 그 즉시 "나빠", "안돼" 등으로 바닥을 치면서 혼을 내주세요.
- 대소변을 실수할 바로 그 때가 포착되었을 때만 혼을 내주세요.
- 인내심을 가지고 아가들이 당신의 행동을 이해할 때까지 반복해주세요.
- 아가들이 훈련이 된 후에도 당분간은 엠엔씨(M&C) 배변유도제를 자주 그 장소에 뿌려서 익숙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