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안네요...잘샀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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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궁금한것이 있는데요..이거 청소는 어떻게 하나여??지금 쓰는것은 그냥 벽걸이형 물병인데.. 투명이요.. 이것이 나중에 보니깐 이끼가 끼고 그러더라구여.. 특히 물이 나오는 대롱 있는부분..다른부분은 어떻게든 씻겠지만..그 대롱은..원..분리해서 씻을 수도 없고..-_-;;
전에 락스물에 한번 담갔었거든여..근데 애들한데 안좋을것 같아서..좀 찝찝하더라구여..음..님들 청소는 어케 하시는지???*_* 비법을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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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 참~! 뭉치엄마님 밥그릇 사셨겠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서 쓰는데요
바닥에 네귀퉁이에 고무 있어서요 미끄러지지 않아요
쓰러뜨리려고 한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울 시츄가 그러진 않아서 몰겠고요
글구 물통 닦다가 뚜껑을 1m아래로 떨어뜨렸더니 물이 조금씩 새요 (ㅠ.ㅜ)
많이 새는 것은 아니라서 밥그릇 쪽에 물 받고ㅋ 있는데
그러면 쬬꼬가 핥아 먹고 그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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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색깔 정말 이쁘구요 디자인도 괜찮은 것 같아요
밥그릇 크고요 (ㅅㅅ; ) 물통도 적당해서 하루~하루 반정도 먹네요
첨엔 물 잘 못 먹었지만, 적응한 뒤로는 하염없이 앉아서 물만 먹어요
운동 후나 목마를 때 마구 들이킬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예전에 물 먹을 때마다 얼굴털에 물 묻어서 젖어있던 것 보다 좋고요
스프링 볼 누르면 물 잘 나오고, 안 누르면 안 나와요 ㅋ 안 새요~
참, 높이조절 되긴 하지만,
최고로 높여도 바닥에서 스프링 볼까지 20cm 안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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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이라 더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일주일만에 못 쓰게 됐네요.
물을 채우고 잠그는데 그만 부러지더라구요. 황당하던걸요. 힘껏 돌리지도 않았는데..
지금 다시 사야하나 어떤걸루 사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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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비슷한거에비해 내부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물나오는 구슬도 스프링이 있어 안새더라구요.전에껀 질질샜거든요.한단계 업그레이드되서 나온것 같아 저는 만족하는데 울 몽이는 아직 적응못해서 물을 잘 못마시는거 같아요.전에껀 혀만대도 물이 흘러나오는 정도였으니 그럴만도하지...이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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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뭉치는여...밥그릇을 발로 차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잘넘어지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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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구 이거랑비슷한거 빨강색이 넘사구싶었는디 없어서 어쩔수없이 보라색으로 샀는디,,,여번에 나온게 더 이뿌네여,,쩝,,,넘다리가 긴 아가들빼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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