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괜찮습니다. 냄새는 뭐 별로 안거슬리던데, 기호성은 정말 최곱니다. 야채사료랑 가끔 섞어줍니다. 저도 처방식 먹이다 지쳐서 속는셈치고 이걸로 바꿔봤는데 꽤 괜찮습니다.

특별히 가리지 않고 잘 먹는데 로빈/매티스 캔처럼 열광하진 않아요.가격대비 2배죠^^회사 믿을수있고 건강에도 좋고 저렴하고 이 정도면 좋아요.

잘먹고 가격에 비해 양도많고 고품질~너무좋아요~

냄새는 그냥 구수하던데...곡물이랑 야채들 냄새던데...
알러지있어서 처방사료에도 효과가 없어서 포기하고 야채사료먹이려니
기호성이 제로라(저희 강아지는 아보덤사료면 모두 잘 안먹더라구요...
몸에 좋은건 입에 쓰다는 건지...=ㅂ=;;) 캔에 비벼주면 잘 먹어요
마치 사료와 세트같은 느낌...게다가 육류알러지 우리 멍멍이 한테는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캔이니...
근데 사료랑 캔 모두 효능이 있는지 벌써 도졌을 피부병이 몇달째 잠잠해요~ㅠㅠ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정말 강추에요~

다른캔보다 훨 양도 많구요..질적으로도 확연한 차이가 느껴집니다..아가들 물런 환장하구요..

죽음입니다.
사료도 안먹고, 여기만 매달려요. 우리강쥐는 말티즈인데,고구마랑 떡을 좋아하거든요... 고구마랑 닭이 믹스되어서인가? 질리지도 않고 달라네요..
방금도 3개 꺼내어 식탁에 놓아두고 한 눈 판사이 입에 하나물고, 다리로 하나는 식탁밖으로 밀어내고 달렸네요. 가증스러븐 것.....암튼 조만간에 또 주문해야겟네요..가격이 만만치않은뎅...

ㅋㅋ 퍼피용이랑 램앤라이스 이렇게 2종류 삿는데요~ 피부나 모질에 좋다고 하면 아보덤, 캐니대 아니면 양고기캔이라고 나오더라고요~ 계속 먹여보고 피부나 모질에 좋으면 ^^ 사용후기 한번더 올리게요~ ㅋㅋ

ㅋㅋㅋ 저는 시저캔 양고기 먹엿는데~ 이게 훨씬 좋은것 같아서 2개 삿어요^^ 양고기라는 말에~ 털에 좋다는 말이 그냥 사버려줘^^ 근데 의외로 그게 더 경제적이고 좋아요^^ㅋㅋ 근데 뚜껑을 따야하는형식이라서 좀 불편해요~ㅋㅋ

이제품인지는 몰라도 아보덤꺼 캔 샀는데요...원터치가 아니라 불편해요..
맛은 있는지 탱알 탱크 둘다 엄청 잘먹긴하는데...
아무래도 불편해서...ㅡㅡ;

아보덤 램앤 라이스 통조림~
제가 통조림 하면 오로지 3개만 먹이는데여~
캐니대 통조림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보덤 램앤 라이스입니다~
아보덤 그러면 캐니대랑 같이 피모에 좋은 제품으로 유명하자나여~
특히 양고기를 주원료로 한 아보덤 램앤 라이스제품~
아보제품이가 피모로 알려진 제품인데다 양고기 자체가 피부알레지에 좋다는거 아시져?
전 다른거 1500원 1700원짜리 먹이니 단돈 500원 더투자해서 아보덤 먹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의 애견들을 소중히 생각하신다면~ 아보제품 한번 먹여보세여~
정말 좋아여^^*

저는 이거두통째 먹입니다.
이 캔의 특징은 다른 캔처럼 덩어리로 살코기가아니라 삭삭 비벼지면서 끈덕끈덕이 사료에 달라붙는 느낌 ㅡㅡ;;
머라고 설명하기 어렵내요.. 다른 캔은 고기만 삭 골라먹고 또 달라고 얼굴만 쳐다보고있는데.. 이건 한번 쓱쓱 비벼주면 사료 다 먹을 때까지 쭉먹어요
소량만 비벼줘도 돼서 오래 먹으니깐 비싼 것도 아니구요
전 오히려 시저나..다른캔 먹일때보다 가겨이나 질면에서 모두 괜찮은듯 해요!
사실..피부나 모질이나.. 머 그런건 잘 모르겠는데..
잘먹는다는거 하나는 정말 좋내요^^

아가가 임신하면서 식욕저하로 통 밥도 잘 안먹고 애를 썩이더니, 이걸 딱 비벼주니까 잘 먹더라고요.

4마리 중 1년생 청하(요키) 말고는 다 잘 먹네요.피부병이 있어서 약과 함께 섞여 먹이는데 잘먹어요. 원래 청하는 먹성이 좋은앤데 냄새를 맡아 보군 가버리네요. 의외로 아롱이(7년된요키) 가 엄청 까탈 스러웠는데 잘 먹으니까 바뀐거 같아요.(냄새도 별론데)나머지 솔이(청하에미), 슈나, 얘들은 안줘서 못 먹어요글쎄~~~~~ **흠이라면 내용물이 너무 뻑뻑 하다고 해야하나? 암튼 약하고 섞어 비벼주면 떡이 되서 좀 그래요. 냄새도 그렇구, **** 그래도 청하 말곤 다 잘 먹으니 맛 있나봐요.

건조사료가 좋다해서 건조사료를 먹이지만.... 가끔은 캔 사료를 사료에 비벼서 줘요. 저는 말티즈 2마리를 키우는데.... 말티즈는 피부가 약한 편이라 하더군요. 거기다가 한마리는 심한 건성이라서....
피부에 좋다는 아보덤, 캐니대 사료를 샀었지만.... 한 두번 먹다가 사료를 안 먹으려고 해서.... 이볼브랑 초이스 먹이면서.... 대신 아보덤 캔 사료를 사료에다가 비벼 주지요. 그냥 사료만 줄때는 시큰둥 먹거나, 남기면서.... 아보덤 캔 사료에 비벼주면.... 설거지 안해도 되게 다 핥아 먹습니다.
일단은 기름기가 많이 없어서 좋구... 덩어리 형태가 아니라서 사료에 비벼 먹이기 참 좋아요.

샘플을 먹여봤는데 울 강쥐는 먹으려고 물었다놨다 하는데 씹기는 너무 알갱이가 큰가봐요. 이볼브 좋다는 소문 듣고 먹이고 싶었는데 결정적으로 퍼피용인데도 너무 알이 커서 못씹고 결국 뱉어내서 부셔줬더니 먹어요

그런데 사진에 나온 알갱이랑 달라요 둥글 넙적하고 약간 큰편이죠. -_-
이볼브중에 저런알갱이가 인나요? --; 저도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