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크네요. 하지만 일반 개껌보다 치실껌이 치아 건강에 좋다고 하기에 구입했습니다. 저희 강쥐는 여기에 치약을 살짝 묻혀 주면 그 부분만 쪽쪽 빨고, 씹고 합니다. 양쪽 매듭에 무게감이 있어 물고 신나게 흔들어 댑니다. 색이 화려해서 갖고 놀 때 참 예쁜데 이거 물빠지지는 않겠죠? 여하간 이제 일반 개껌 점차 줄이고 치실껌을 자주 줄 생각입니다.

이거 아무거나 잘 물어뜯는 아가들한테 좋은거 같아여~^^

울강쥐도 잘갖고 놀긴한데 끝에 실이 너무 빠져여~~그게좀 흡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