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먹어서 2키로 사니깐 금새 먹어서 6키로로 샀어여~ 정말 양이 많네요 ㅋ

기존사료에 소량섞어서 줬는데여 먹긴 아주 잘먹어여~ 맛이 괜찮은가봐여~
모질에 좋다고 얘길들어서 기존사료도 모질에 괜찮았는데 아보덤이 평이 더 좋아서
이번부터 이걸로 먹여보려고여~ㅎㅎ

헉..이거 저희 강아지 생후 6개월 아직 안됐는데 알러지때문에 사료 찾다가 주문해서 먹여봤어요.
제품설명에 생후 7개월부터 급여라고 되어있네요 ㅠ.ㅠ 이걸 못봤네;;
아주 잘먹고 변도 잘 보는데...이전에 먹인 ANF램앤라이스보다 기호성이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기호성 좋아서 큰걸로 사려고 들어왔다가 식겁했어요..어쩌죠;
어린아가가 먹어도..괜찮을까요?

유기농 오가닉먹다가 이번에 바꿔봤는데 사료샘플 한봉 뜯어주니 바로 한그릇 다먹더군요~ 입에 맞나봐요..ㅋㅋㅋ근데 오가닉보다는 사료알갱이가 조금 굵고 딱딱한감이있는지 7살난 우리 아이는 먹는감이 살짝 더디네요~

피부 때문에 이거 먹였는데 완전 난리났어요.
요즘 피부가 좀 좋아졌었는데 온몸에 뭐가 나고 심해졌어요.
다시 예전에 먹이던 사료로 바꿔야겠어요ㅠㅠ

여러가지 사료를 먹이다 한가지로 정착한 아보덤 오리&감자 사료에요..
알러지가 심한 애견을 키우다보니 여러사료를 먹이다 비싼 유기농 사료도
알러지 피부병이 심하게 생기는데 아보덤 오리&감자사료는 확실히 아토피,알러지
애견에게 좋은거 같아요...
말티아가 2마리 키우는데 대포장 사료를 구입하면 몇개월 사료걱정 안해도 되고
가격도 저렴해서 좋은거 같아요..
자유급식으로 키우다보니 2키로체중의 울애들 2마리 1키로사료 10일정도면 다
먹네요...^^;;
예전보다 가격대가 많이 올라서 아쉬움 가득이네요...
더이상 사료인상 안됐으면 좋겠네요...

생후 7개월부터라구 써있네요;;
저 아는 분은 5개월때부터 먹이기 시작해서 울 아가도 4개월인데;
이거 살려구 했거든요....

아보덤 야채사료만 2년넘게 먹이다가 변도 너무 물러지고 발바닥이 많이 거칠어져서 이걸로 바꿨는데 잘 먹고 발바닥도 많이 좋아져서 만족합니다. 재주문하려고요.

어떤걸로 바꿀까 고심끝에 결정한 피너클인데 생각보다 아주 잘 먹네요
우리 애들은 두녀석 다 송어고구마보다는 오리감자를 더 좋아해요
사료알도 작지 않아 씹어먹기 좋고, 무엇보다도 기름기없이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프리미엄 엣지를 먹였어요.
아이들 귓병이 자꾸 재발해서 원인이 뭘까 병원에 물었더니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알러지가 원인인 경우도 있으니 사료를 한번 바꿔 보라고 권하더라구요.
육류에 민감한 아이들이 있다구요.
야채 사료를 찾던 중에 알러지에 민감한 아이들에게 아보덤을 먹이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처음 먹였던 것이 이제는 대포장 사료로 좀 더 저렴하게 먹이고 있네요.
야채 사료만 먹이면 육류에서 섭취해야 하는 영양분이 부족할 수 있다고 해서 오리감자
사료와 혼식 중이에요.
아보덤으로 바꾼 뒤 귓병으로 병원을 한 번도 안갔네요.
좋은 사료인거 같아요.

항상 음식물 알러지로 고생하는 울 슈나아가들..
애견에겐 애견 전용 음식이 좋다고 해서 사료를 먹였고
유기농이다 뭐다 좋다는건 거짐다 먹여본듯 싶네요^^;
모처럼 큰맘먹고 시킨 비싼사료들이 하나도 몸에 안받고 트러블이 생겨
긁어 댈땐 어찌나 속이 상하던지..;;;
다행히 이 사료는 트러블도 없구 몸에 잘 받아서 몇달째 먹이고 있습니다
잘먹구 탈없으니~
먹이는 입장에서 어찌나 뿌듯한지 몰라요~ㅎㅎㅎ

사료가 참 깔끔한 것 같아요~냄새도 역겹지 않고...^^
그런데 울집 강강이는 먹긴먹는데...환장할 정도는 아닌가바요~
그래도 먹으니 다행~ㅋㅋㅋ지퍼백이라 또 좋네요~

울강쥐 1년에 최소 두번은 병원에 다닙니다(2달정도) 알러지 땜시... 여간 속상한게 아니랍니다. 약도 많이 먹으면 간에 안좋다고 의사샘이 뭐라고 하시면서 엄청 비싼 사료만 권하더군요..
검색하고 먹인후, 깨끗합니다. 한 3~5%정도의 알쥐반응이 있지만 참을만한가 봅니다.
안심하고 다시 도전합니다

그전에 먹여봤을땐 생각보다 잘먹더라구요.
혼식해서 먹인거라 효과는 잘모르겠어요..^^;;
이번에 아보덤 퍼피그로스랑 같이 주문해서 꾸준히 먹여보려구요~
근데 퍼피그로스보단 기호성이 확실히 떨어지네요ㅠ.ㅠ
퍼피그로스만 골라먹고 억지로 이사료 먹는데;;
그래도 몸에좋은거니 꾸준히 먹이려구요~

알갱이가 좀큰것 빼면 너무 좋은사료예요~
생각보다 입짧은 아가들도 잘먹구요..^^
특별히 피부가 안좋거나 알러지가 있는건 아니지만 몸에 좋다하니 먹이고 있어요.
다먹여서 재구매하러 들어왔습니당~

제품자체는 상당히 좋을겁니다... 근데, 펫푸드라는 사이트랑 가격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전 퀸앤퍼피에서 오리감자13.62 주문하고 배송기다리는 중인데, 펫푸드에는 같은 제품가격이 55,000 원에 판매되고 있네요...퀸앤퍼피에 첨으로 살짝실망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