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우유껌을 참 좋아했었는데 딩고껌을 먹고나서부터는 우유껌을 안먹네요ㅠㅠ 그래서 그나마 우유향이 진했던 껌으로 신청했는데 제가 잘못신청했는지 이 껌에서 그 진했던 우유향이 안나네요..ㅠㅠ

시츄인데 워낙 잘먹긴 하지만
우유껌으로 바꿨다가 천연우피로 줬는데
잘 먹네요~^^ 하루만에 한 개 거의 다 먹어요~

처음에는 별로 안좋아하더니 이제는 한번주면 다 먹어버리려고 해서 중간에 끊어서 먹여요~

사료랑 같이와서 줘봤더니, 너무 잘먹길래 원래 먹던 딩고본껌이랑 같이줬는데 딩고안먹고 요걸 먹더라구여. 가격도 싸고 종종 사줘야겠네요

^_^ 추천요`~정말 좋아해요^^이갈이 하는 아가들 한테 좋네요^^

저희집 말티아롱이는 3살이 다되도록 껌한번 안먹고 사료두 잘 안먹는데여 이건 자기가 스스로 손으로 잡고 먹어여........감동.. 놀랬어여~~ 맛있나바여...
사은품으로 받았던건데 또 사줘야 겠네여...^^;;;
겉에 풀러진 가죽도 잘 먹어여... ^^;;;

저두 이거 사은품으로받았는데요,
늙은애는(^^) 거들떠도 안보고 어린것만 먹어요
그냥 껌보다는 안에 닭고기가 있어서 더 나은거 가타요..
단점은 닭고기 다 먹으면 배고플때만 한번씩 물다가 그냥 놔둬요..
다른 껌보다는 오래 가지고 놀지 않는다는게..쫌..^^

저도 이거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정말 잘먹던데요. 카라멜 색이구요. 닭고기에 껌이 돌돌말아져 있어서 더잘먹는것같아요. 위에분들말처럼 껌이 잘풀어지긴하더군요ㅠ 근데 특별한 지장은없구요. 왠만한 아가덜은 잘먹어요~

이것두 사은품으로 받은 건데요.. 어제 우리 뽀삐 목욕하고 처음으로 줘봤습니다. ^^
원래 우리 강쥐가요.. 드라이기질 하는걸 무지 싫어해서 목욕 후엔 이리뛰고 저리뛰고 잡으러 다니는것도 일인데요... 어젠 이거 먹느라 드라이기질을 하는지 마는지 관심이 없더군요...ㅋㅋㅋ
목욕할때마다 먹이고 싶습니다. 냄새도 짭쪼름.. 한 훈제향이 나구요... 근데 밖에 둘러싸진 소가죽이 너무 쉽게 벗겨지더군요...^^;;; 좀더 버텨줬음 좋을텐데.. 안에 닭고기져키 다 먹고 밖에 가죽만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져키 다 빼먹고 나니 기호성이 급격히 떨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