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있어해요

사운드 스낵볼이라서 처음엔 놀래서 안 가지고 놀더니 지금은 제일 잘 가지고 놀아요 ㅋㅋㅋ

잘 가지구 놀아요..
2개 구매해서 각자 굴리고 놀라구 간식이랑 넣어서 줬는데..
어미는 조금 굴리다가 마는데 새깽이는 완전 잘 갖구 노네요..
굴려서 간식나오면 맛난거는 먹고 맛없는건 냅두고 하니 어미가 와서 집어먹고...그러다가 막힌곳에 들어가지면 냉큼 물어 옆으로 빼서 다시 굴리고 완전 좋아라 해요

예전에 선물로 받았다가 얼마나 가지고 놀고 물어뜯고 했는지 못 쓰게 되어서 재구매했어요 ㅎㅎㅎ
그런데 알고보니 지난번 건 스몰 사이즈였더라구요~
그게 비기 입에 딱 맞았는데...
미디움 사이즈는 생각보다 크네요 ㅎㅎㅎ
전체적인 사이즈가 크다보니 간식 구멍도 커서 아주 잘 나온다는 장점?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먹을 거라면 자다가도 눈이 번쩍 뜨이는 강쥐들 아닙니까?
특히 식탐왕 비글이라면 더욱 더!!! ㅋㅋㅋ
이젠 삑삑이 가져와~~~ 그러면 숨겨둔 것도 잘 찾아오고...
놀다 들어오면 간식 먹고 싶다며 지가 알아서 물고 제 손에 딱 쥐어줍니다 ㅎㅎㅎ 영악한 것 같으니~~~
간식 넣어주면 코로 환상의 드리블을 펼치며 정말 잘 갖고 논답니다~
사이즈는 중형견 이상 사용하면 좋을 거 같아요!!!
사진은 간식 달라 조르는 모습입니다 ㅎㅎㅎㅎㅎ

코카인데 한입크기는 아니에요 커요 몇번 놀다가 말아요 너무커서 ㅎㅎ

<간식볼>

매번 이면지로 노즈워크 해주기 귀찮아서 샀어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둘째가 첫째보다 등치가 크고 식탐이 많아서 잘 굴리고 놀거같아요

짱크네요 ㅋㅋ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크고 좋네요

안쪽에 사료를 넣어주면
굴리면서 하나씩 먹는동안~""
엄마외출도 모른체...
정신줄 놓고 한참동안 굴리다가
두리번거리며 엄마를 찾겠지요? ..ㅋㅋ

재질이 pvc인데, 유아들도 pvc를 빨면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나온다고 봤는데.
아이들이 물고 뜯고 빨고 할텐데. 약간 불안하네요

생각보다 시끄럽지도 않고 좋네요^^

밑에 썼다시피..상품으로 받은 걸 던져주어서 소리나는 것이 고장나는 바람에 고심끝에 재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꽥꽥 소리 나도록 흔들어서 굴려주면 아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동호회에서 정모때 사다리타기 상품으로 받았는데 퀸앤퍼피에서 구입했더라구요!!ㅎㅎ
아이가 처음에 자기꺼 아닐때부터 너무 갖고싶어하더니 결국 상품으로 받게되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잔디밭에서 두어번 던져주었더니 소리가..안나요^^;;;
혹시 이 글 읽으시는분 계시다면 절대 던지지는 마세요ㅋㅋ굴려주세요~ㅋㅋ
그래도 집에서 간식넣어서 잘 갖고놀고있습니다^^
비글인데 사이즈 딱 좋은것 같아요

혼자있을때 가지고 놀라고 구매했어요. 혹시 못가지고 놀까봐 일가기전에 간식넣어서 줬는데 첨인데도 너무 잘가지고 놀아요 ㅎㅎㅎ
진작에 구매해줄껄 그랬네요~

우리 강아지는 슈나인데 오늘 첫날 너무 너무 두려워하면서도 좋아서 죽습니다. 벌써 다른 장난감은 무시하고 이걸 가지고 놀려고 해요. 소리도 일반 삑삑이랑 틀린 소리이고 구멍으로 먹이를 꺼내 먹는 것에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어.. 이거 여기서 안팔때 다른데서 훨 비싸게 주구 샀는데요..
처음에 사료 좀 넣어줬더니 쓸줄 모르길래 육포 잘라서 넣어줬더니 미친듯이 굴리고 다녀요.. 너무 좋아해서 또 금방 간식꺼내먹어서 걍 냅뒀더니 육포 냄새가 나서 그런지 플라스틱 다 물어뜯어서 속에 있는 꽥꽥이 분리되어서 사라지고 구멍뚫린 공은 소파밑에 있어요 가끔 꺼내달라고 애원하는데 잘때 버린다는게 자꾸 잊어버리내요.. 저희 미친푸들한텐 보름만에 작살났는데 나름 유용하게 썼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