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보고 샀어요 ! 저도 손에다가 해봤는데 안아프구 ㅋㅋ 괜찮아요 아직 애기라서 빗질이 익숙친않은거같아요 가만히 있을때 하면 가만히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쓰던 빗인데 정말 오래 잘 사용하다가 이번에 재구입했습니다.
아가들 덜아파하고 좋습니다^^

처음 사보는거라 후기보고 샀는데 무지 맘에드네요^^ 빗질도 부드럽게되고 좋아요~ 빗어주니 시원한지 너무 좋아해요^^ 글구 퀸앤퍼피 너무 친절하신것같아요^^ 제품에도 만족하구 상담에도 모두 만족해서 자주 이용할것같네요^^

예전부터 쭉 써오던건데, 원래 쓰던게 떨어뜨려서 깨지는 바람에 다시 주문했어요~
저희아가들은 시츄라서 귓털이랑 꼬리털을 자주 빗겨줘야되는데, 이건 끝에 빨간코팅으로 마무리 되있어서 자극없이 빗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전 이 빗도 좋았어요. 우리집 강아지 살이 여리여리해서 혹시나 핀에 쓸릴까봐 조심스러웠거든요~ 글구 밑에 분이 알려주시려는 제품의 정확한 이름은 로렌스(LAWRENCE) 텐더케어(Tender Care) 소프트 슬리커 브러쉬입니다

빗에 대해 무지하던 시절 알에스 코팅 슬리커 브러쉬 저렇게 핀끝에 동그란 볼을 코팅해준 제품이면 빗질 할때 덜 아프겠지... 싶어서 산 물건인데 이것이 자신의 날카로움과 핀 마무리의 허술함을 숨기기 위한 위장술 이였더라고요 완전히 속았습니다.
거기다 코팅이 어찌나 잘 벗겨지는지 산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슬리커는 자주 쓰지도 않았는데 금방 볼이 벗겨진 핀이 엄청나게 날카롭다는 소리에 팔에 대고 긁어보니 엄청 아프더라고요. 이렇게 아픈걸 꾹 눌러참고 빗질의 고통을 감수하고있던 우리 아가를 생각하니 어찌나 미안하던지.....(2~3달 쓰신분께 동그란 볼(?) 맨 부분 집중하게 보세요. 은색이 번쩍 거리죠) 제가 완전 추천 해드릴 제품 알려드립니다. [로렌즈 덴더케어 소프트 슬리커 브러쉬] 를 찾아보세요 여기에서 있습니다. 크리스 크리스텐슨의 슬리커가 원올보다 부드럽습니다^ㅡ^ 짱 부드러워요~ 기존의 슬리커란 따끔따끔하니 아픈 제품이라는 인식을 깨주는 제품이였습니다. 이걸 이제야 알게되다니 정말 좋아요!!

일반 슬리커 보다는 훨씬 부드럽게 빗질할수 있어 넘 좋아요. 모양도 깜찍하구요..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끝에 빨간 코팅이 빨리 닳아 버려요.. 그래서 좀더 사용하다가 다시 구매해야 할 듯해요.. 아직까지는 우리아가가 아프지 않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털을 밀어놔서 꼬리랑 귀밖에 빗질 할게 없지만... 자주 해줘서 비단같은 털 만들어줘야 겠어요^^

넘좋아요!!뾰족하지않고일단강쥐가너무편하고행복해하는것같아요.전엔아픈지끄끙거렸거든요

역시 가격 대비하여 괜찮은 제품입니다.
날카롭게 마무리 된 제품 보다는 훨 좋져.....

이거 정말 괜찮아요..전 동물병원에서 2만원이나 주고 구입했는데...ㅜㅜ
벌써 1년 넘게 썼는데도 핀이 새 것 같답니다..

헐.... 사이즈를 안보고 샀더니 생각보다 크다 했는데... 알고보니 라지네요-0-
사람 빗처럼 끝에 성냥개비같이? 방울 처리가 되있어서 좋긴좋은거 같애요~
슬리커 막 빗어 재끼는 분들에게 좋을듯~^^

그동안 써본것중에 최고로 좋아요!!
우선 코팅이 되어 자극이 심하지 않으면서도 넘 잘 빗기는게 좋구여.
크기가 라지치고는 작다 하는데 아니예요. 코카같은 왠만한 덩치있는 애들도
충분할것 같구요. 울 아들은 몸무게 7kg/가슴들레50CM 옷도 엑스라지만 맞는 앤데 빗 크기는 충분하다 못해 넘쳐요!
또 손잡이가 넙적하니 알맞게 손에 잘 맞아서 팔이나 손목이 전혀 피로해지지 않아서 빗질해주는 시간이 더 길어지더라구여. 전에는 좀 하다가 팔이 저리구 그러면 귀찮아서 하다 말구..그래서 빗질을 잘 안해주고 했거든여. 요즘은 맨날 눕혀놓고 심심하면 빗질을 해주게 되여. 우선은 제가 피곤하지가 않으니까 그렇게 되네요. 또 녹도 안슬것 같고 튼튼하고 이전에 쓴 도기맨꺼보다 훨씬 더 좋아요. 가격도 거기에 비하면 싸면서 좋네요. 아가들에게 강추!.

나름대로 아이들꺼 모두 좋은걸루 사주겠다고 유명 브랜드 제품으로 샀었는데
너무 따가워해요..
제가 제 살에다 해봐도 아프고...
그렇지만 이건 끝에 빨간 코팅이 되어 있어서 아주 좋아요..
쏘 굿~!!

일반 슬리커보다 손에 닿는 느낌이 부드럽네요! 크기는 일반 슬리커 가장 작은것..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요.>_ < 근데 이거 요기 쪼꼼 비싼거 같아요. 여기서 사고선. 동네 애견샵에서 3000원대에 이런 코팅 슬리커가 있는 것 보았거든요. 플라스틱 손잡이로 된것. 물론 이거랑 똑같지는 않았지만요..이미 산거라..쫌 배가 아팠다는..^^;; 슬리커 자체는 정말 좋습니다. 우리 강쥐들은. 이거로 털 빗겨주면. 무지 좋아라 한답니다^^

괜찮네요..잘 빗기구..무엇보다 아프지 않아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