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잘 날라가서 좋았어요 애들 이도 안다치고 좋네요

만족합니다

시바이누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모임갔다가 친구가 가지고 노는 원반을 좋아해서 사줬는데 사이즈도 딱 좋고 잘 가지고 놀아서 만족합니다.

<잡아라 날으는 원반>

요아이 오자마자 집에서 이리저리 날려봤습니다.하늘을 붕붕 날아 다니는 요녀석을 잡으로 우리 아이 땀깨나 뺐습니다.요리 조리로 뛰어다니고 점프를 해대더니 넉다운 되서 골아 떨어졌습니다.단지 아쉬운건 집에서 하다보니 방바닥에 떨어지면 물고 오기가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주말에는 잔디가 많은곳에 데려가서 맘껏 놀수있게 던져줘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야외 나가서도 잘 놀지 못했는데 요번주에는 나가서 한번 던져주고
놀아봐야겠어요.

두번째구입
신나게가꼬 놀다 옆을 뜯어서
찍어지는바람에 또구입해써용 ㅋ
요고 운동하면서 재미지고 울아가한테 딱인듯 ^^

만족 합니다

강아지가 굴리지 마자 사정없이 물어 뜯고 좋아하네요 ㅎㅎ

원반 좋아하는데 층간소음때문에 못던져줘서 구입해봤어요 시끄럽지 않아 만족스럽습니다

3키로 미만 소형견한테 딱 좋아요! 요키 2마리(1.5키로, 2.7키로) 둘 다 원반 가지고 노는 걸 넘 좋아하는데 이제까지 칼리*꺼 소형견용 써왔는데 그것도 좋았지만 그것보다 작은 아가들한테 훨 좋네요. 맞았을 때 충격도 덜하고 크기도 작아 물고다녀도 땅에 안끌리고, 원반 중간에 손잡이 같인게 있어 강하지가 입으로 땅에서 집을때도 훨 편해보여요.

가볍고 좋아요.
가운데가 천으로 되어 있는 프리스비 원반이라 내구성이 좋은 편은 아닌데요.

굉장히 가벼워서 실내 특히 아파트에서 연습용으로 사용하기 좋아요.

바닥에 떨어져도 큰 소음도 없구요.----> 큰 장점이라 생각됨

전 5개월 이갈이중인 슈나우저에게 장난감으로 사줬는데요.

이갈이중이라 씹고 뜯는 놀이에 열중하는데, 원반 둘레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씹는 즐거움도 주더라구요.

물론 지금은 다뜯어서 ^^;; 원반 천에는 구멍이 뻥 뚫리고 원반은 거의 반 접어진 상태랍니다~

소음도 적고 특히 첫째 말티즈가 원반엔 관심도 없어 장난감으로 둘이 싸우지 않아서 전 더 좋았지요 ㅋㅋ

프리스비 연습용으로 구입했어요. 가볍지만 잘 날라가고요. 맞아도 아프지 않고요.
아직 공중에서 받지 못하지만 던지면 달려가서 잘 받아와요. 천이라 이빨자국이 나서 내구성은 그리 좋지 못할 것같네요.

저희는 요크셔인데 이거 제일 좋아해요~
가볍고 얇아서 소형견한테 딱이예요!
요키라 그런지 1년 넘게 가지고놀아도 멀쩡하구요.
맞아도 안아프고 잘 날라가고
저희 강아지 "받아"도 훈련시켰어요 ㅋㅋㅋ

한강에서 재밌게 뛰어놀았어요~
다칠위험도 없고 간식주면서 물어오라고하니까 넘 죠아하더라구요
부담없이 놀기도 죠코 전 만족합니다아~

크기생각안하고 구입했다가 대박....
원반이 우리애기만해서 던져서 맞으면 기절할거같은....
스피츠인데 3.4정도 나가는데....
너무큽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