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 제품이 없어져서 고민이였는데 덕분에 잘 쓰고 있습니다~

어제 배송받았을때 솔과 플라스틱 부분에 검은 가루가 뭍어있어서 실망했었는데 퀸엔퍼피에서 전화주셔서 기분이 나아졌어요^^ 다른 제품들은 괜찮은데 왜 저에게만 이런게 왔는지..사진보다 실제론 조금 더 많이 뭍었어요. 핸폰 사진이라 커도 이해해주세요.

어느새 솔이 빠져있어요 이빨 닦이다가 먹어버렸으면
이를 어쩔지...
이거 보단 다른 종류가 나을듯합니다.

가격대비 너무 휼륭한 제품이예요

아직 써보진 않아요.. 제가 게을러서리..ㅋㅋ 제품은 맘에 드네요..
매일 매일 해죠야되는데.. ㅋㅋ

칫솔이 부드러운 편이라서 강아지가 싫어하지 않아요~ 다만 작은쪽은 언제 사용해야할지 몰겠네요~ 그리고 너무 길어서 불편한데..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거 완전 좋아요 ㅋㅋㅋ
손가락 칫솔 쓰다가 이거 쓰니까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ㅋ
진작 살걸 그랬어요~ 양치시키기도 엄청 편합니다 ㅋㅋㅋ강추!!!!!

양치시 있는대로 칫솔을 씹어대서 칫솔이 남아나질않는데 2개 묶음으로 되어있어서
좋습니다. 거기다 양면이라 더 좋네요.

사람용보다 좋은 칫솔모도 아니면서 강아지용이라는 이유로 비싸게 판매되는 칫솔보며 씁쓸해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구입해 사용했는데, 퀸앤퍼피에서 칫솔만 들어있는 실속있는 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좋네요~

저희 개한테는 너무 컸던 건지...너무 무서워 하고...대체 양쪽 솔 사이에 이빨이 들어오게 맞추는 것도 힘들고 두세번 써보다 버렸어요.. 제가 교정기를 끼고서야 사람 치간 칫솔을 써보게 되었는데, 우리 개한테도 딱이에요!! 작아서 부담 없어하구, 치석 있는 부분도 쓱삭쓱삭 세밀하게 문지를 수 있고, 손으로 짜서 묻혀주면 치약을 냉큼 먹어버리는데, 그나마 이빨 위에 묻혀줄 수도 있어서 치약이 몇 초^^ 간은 더 오래 묻어 있어요~

이제 막 양치 시작하려구 해서 힘은 든데요. 양쪽으로 큰모 작은모 나뉘어져 있으니 편할거 같아요.

좋아용~칫솔구입은 처음인데 원래 양치질은 아이가 잘해서 어렵진 않아요 ㅋ

지난번에 쓰던것 닳아져서 또 구매했어요... 여유뷴우로 몇개사두었어요. 역시 소형견, 초소형견을 위한 칫솔인거 같아요. 유아용칫솔, 손가락칫솔 몇개 사보아도 울아가에게 맞는 건없네요. 요개 말티즈의 치아구조상 딱 맞는거 같아요 촘촘하고 그래서 음식물 먹고 나면 바로바로 빼주어야 하는데... 요거 정말 치아사이 촘촘히 박혀있는 음식물 찌거지 정말 잘 제거가 되구요.헤드부분이 아기 장난감처럼 심하게 딱딱하거나 말랑하지 않은 딱 좋은재질이라 물어도 ... 괜찮답니다. 울아기가 요칫솔 찾길래 또 구매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함께 보내주신 상어연골%오리고기 말이 샘플 두개든거 너무 감사하구요 울아기 받자마자 달라고 조르기에 한개 주었더니 가지고 놀기도 하고 먹기도 하고 갉아대기도 하고 그러네요. 입안송곳니가 빠지면서 염증도 있고 바이러스 균도 득실거린다고 병원에서 약처방받아다가 먹이는데 다른딱딱한 장난감만주면 피가나고 심해져서 숨겼거든요 요거는 피도 안나고... 울아가 물이랑 번갈아 먹으면서 치석도 조금 빠진듯 그래서 치아가 더욱 좋아졌어요. 그동안 열시미 바르는치약과 물에 구강청정제 섞어도 주고 했는데.. 몇군데 끼인 작은 치석이 안빠지더니만... 연골로 ..쏙~~~~~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요거는 애견들이 자연스럽게 물고 놀려고할때 살며시 칫솔질 해주면 즐겁게 이닦기가 됩니다. 특히나 헤드부분을 물어뜯는데 놀라지마시고 차분히 칫솔모쪽을 물어뜯도록 가져다 대면 안쪽 바깥쪽 칫솔질이 되네요. 첨엔 사용이 불편하다고 느끼실지모르지만 익숙해지면 요거만 찾게된답니다. 울아가도 첨엔 피가났어요 억지로 해줄력 하다보니 그뒤론 요령을알게되니 울아가 요거 장난감인줄알고 꼭해달라고 조릅니다 그래서 하루에 3~4번 해주게돼요. 참고로 말티즈 남아 11개월 몸무게 2키로 되었답니다. 앞니는 유아용칫솔로 해주시면 더욱 좋아요. 앞니 사용이 조금 힘들더라구요. 헤드부분이 커서인지..

쓰던건데요ㅋㅋ칫솔 단품은 이번이 처음이예요~
그냥 괜찮아요;;;우리 애기는 소형견이라 조그만 부분만 쓰다시피 하지만ㅎㅎ

ㅡㅡ 잇몸 피나요 . 참나 사놓고 쓰지도 안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