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바닐라향이고요...옹..딱 짜면 꿀처럼 아주 농도가 짙고 거품도 잘나요..이거란 허니앤 오트 린스 같이 썼구 지금은 에스프리 알로에쓰는데..이건 좀 애기들 향이구요..전 해충방지목적으로 알로에 썼는데 순하고 자극이 없구이것도 참 좋아요...

저희 강아지는 시츄인데 이 샴푸 사용후 계속 긁더니 나중엔 비듬이 생기더라구요..아무래두 알레르기인것같아요..향두좋구 거품많지만 저희처럼 맞지 않는 강아지도 있네요

^^돼지가.. 목욕하는걸 대개 싫어했었는데.. 샴푸를 먹으려해서 놀랬어요..^^ 어쨌든 여름이라 자연바람에 말려주고 있는데(지금은 털이 짧아서) 보드랍고, 안고 부비기에도 부담되지 않는 향이라.ㅋㅋㅋ 좋은거 같아요..

강아지 키운지 8년째인데 그동안 써본 제품들이 많았지만 에스프리가 젤루 좋아요. 우선 순해서 거품이 강아지 눈에 들어가도 자극이 없구요, 향이 은은하고 순하고 오래가구요 모질도 좋구... 전 에스프리 제품 팬이랍니다 ^^

포켄스 쓰다가 바꿨는데요 ,, 뭐랄까 인위적인 향이 안나고 은은~한게 다음목욕할때까지 향이 남아있어요 , 냄새가 얼마나 좋은지 확 샴푸채로 먹어-_-버리고 싶은 충동이 들때도 잇지요

전혀 묽진 않던걸요..

향도 좋고 샴푸도 순한데 결정적으로는 때가 안빠지네요..샴푸를 사용하는 원인이 깨끗이 하기 위해서인데..때가 잘 안빠져요 그리고 샴푸도 묽어서 마구 남용하게 되구요..별로인거 같아요..

램버트 다 써서 이걸루 바꿨는데 좋네요. 일단 거품이 풍부하고 다 씻은 후에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향이 별로 안나 더 좋아요.

정말 거품도 많이 나구여.. 향도 은은하고 좋아여..예전엔 램버트꺼 썼었는데 이게 훨씬 좋네여~

강쥐 피부가 무척 예민해서 보통 샴푸론 힘들었거든요. 드디어 맞는 샴푸를 찾았네요. 근데 액상이 물같고 향기도 별로 없어요. 첨엔 물탄줄 알았다니까요. 하지만 질은 최고예요.

이번에 바꿨는데 기대 이상이예요. 향도 좋구 늘 헹구면서도 걱정됬었는데 조금은 안심이 되네요. 매장갔더니 12000원 달래서 놀랬답니다. 여긴 가격도 좋구 해서 더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