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접종이 끝나서 지난주말에 데리고 나갔는데 물먹이기가 힘들어서 작은 물병이 필요했었는데 마침 찾던 물병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넘 편해요...
애견가방에 걸고다니기도 넘 좋구요...
진짜 편한 물병이네요~~~

저도 드디어 구입했어요..ㅎㅎ
이제 모모도 산책 나갈때 물 들고 나갈수 있게 됐어요..ㅎㅎㅎ

전에 쓰던걸~ 청소한다구 꺼내놨는데~
울 구찌가 구멍을 내서..ㅋㅋ 다시 샀어요
산책시엔..꼭 필요한 물병
세척시엔..소금을넣고~ 흔들어 씻어..햇빛에 말려서 써용^^

몇번 쓰지 않아도 물이 샙니다.
몇번이나 속았으면서도 외출시에 딱히 쓸만한 물병이 없다보니..
새면 새로 구입하고, 또 새면 버리고 했는데..
것두 한두번이지;;; 쓰던 것 버려버리고.. 지금은
작은 사이즈의 보온병을 외출용 물병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ㅡㅡ;;;

넘 불편한 것 같아요..

애들이 여러녀석이라..휴대용 물병을 큰걸로 구입해서 썼었는데..
산책때마다 모두 데리고 나가지는 못하는데..용량이 많아 휴대가 불편했거든요..
근데 이거..아주 사이즈도 좋고..
디자인도 이정도면 괜찮고..
휴대도..비교적 편하네요..
산책시엔 애들 물먹이는게 중요한데..이 제품 맘에 듭니다

물통열때 조금만 주의하시면 아주편리해요.

고무냄새가 심해요..
외출시에 하나쯤있으면 편합니다

물병을 사용해 보기위해 난 삼수니랑 놀이터를 갔습니다~
이리저리 막뛰던울삼수니 혀를 딱 내미는 순간 난 이때닷! 물줄까? ~ㅎㅎㅎ 물의양이 졸졸나와서 아가가 잼나서 자꾸물달라고 뛰어 오르네요 줄을 이용해서 목에걸수도있고 산책하기전에 물병을 냉동실에 얼려서 가지고나가도 좋을꺼같아요~색도이쁘고 사용하는 아가보다 구입한 제가 더 행복합니다~^3^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병 입구부분의 고무 패킹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네요. 세척을 해도 쉽게 없어지지 않아 아기가 근처에도 안옵니다.

사은품으로 받았는데 진짜 편하네요. 외출시에 딱입니다!
꼭 필요했는데 받아서 너무 좋아요.
아가들이랑 산책나갈때, 꼭 필요한 제품입니다.
외관도 상큼하니 이쁩니다~

처음 받았을때 고무 냄세가 너무 심해서 한번 소독하고 고무를 빼고 사용하고 있어요. 그점만 빼면 외출할때 굉장히 유용해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단지 좀 물통 물나오게 빼고 끼는게 좀 살짝 어설퍼서 주의가 필요해요.

퀸앤퍼피 감자바쓰 입니다.^^ 물그릇에 있는 물병이랑 연결되는 부분은 물그릇부분을 살짝 벌려서 연결부분을 올리시면 빠지는 구조입니다. 빼서 씻으시면 더 편하실꺼에요.

250이라서 굉장히 작을줄 알았는데, 물그릇 때문에 그렇게 작진 않아요~
그래도 왠만한 가방엔 들어갈 사이즈라 괜찮네요..
근데 세척하기가 좀 불편해요.
물병안은 솔이 안 들어가서 소금물로 헹궈냈구요, 물그릇에 있는 물병이랑 연결되는 부분이 깨끗히 씻기에 좀 번거로운 구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