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비글이 나이가 드니 이젠 딱딱하고 질긴 개껌은 잘 먹질 않네요… 그래서 고민하며 찾아보다가… 요건 막대가 소가죽이 아니고 무슨 연골 같은 걸로 만들었다길래 주문해봤는데… 딱 먹기 좋은 단단함이네요 ㅎ 비글이도 좋아하고… 하긴 간식 is 뭔들… ㅎㅎㅎ 고기도 넉넉하게 말려 있고 제가 안심이 되니 만족하며 급여중이예요~
매번 주문하던 건데… ㅎㅎㅎ
이번엔 좀 감동이라!!! ㅋㅋㅋ
늘 샘플사료 잘 챙겨주셔서…
이번에 혹시 냥이사료 샘플도 있나 여쭤봤는데…
큼직한 캔을 세개씩이나!!!
미담?을 꼭 남기고 싶어 작성해요 ㅎㅎㅎ
퀸앤퍼피는 사랑입니다~~~